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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女 |2012.04.20 22:17
조회 657 |추천 0

너 여친있는거 뻔히알고.. 니홈피 들어가면 여친이름써놓고 사랑한다고 한거보면 진짜 좋아하는거 다알아

 

아는데 솔직히 나 너 좋다?

 

쫌 오글거리는데 첫사랑 안이루어진다는거 진짜더라..

 

너한테 나는 그냥 개그녀, 웃긴애, 친구지?

 

겉으로는 개그치고 드립치고 웃고 하는데 뒤돌면 한없이 작아진다..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공감하실거야..

 

근데 진짜 내마음 다모르고 그런건 괜찮아

 

근데 장난이라도 딴애랑 나 엮지 마..

 

기분 진짜더러워..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지친구랑 엮는데 뭐라하지도 못하고..

 

진짜비참해.. 근데 웃긴건 니가 오늘 장난으로 예쁘다고 해줬을때 설랬다 진짜..

 

여친있는 널 어떻게 해보겠다는게 아니야. 판에서 남친뺏기고 슬퍼하는사람들 보면서 뭔년 뭔년하면서

 

욕하는게 나거든.

 

그래도 내마음 몰라줘도 되고 무시해도 되 착각하게만 하지마

 

가끔 니가 여친있다는걸 잊어버려.

 

왜자꾸 눈마주치고 안피해? 왜자꾸 말걸어? 왜자꾸 네톤으로 말걸어?

 

니여친 네이트 로그인 되있잖아. 왜하필 나한테 말걸어?

 

그렇게 설레다가 니가 나랑 니친구 엮으면 한없이 비참해져

 

그래도 너니까 참고 장난스럽게 대처해.

 

저번에 너한테 장난쳤는데 너가 정색하고 나왔을때 진짜 철렁했어

 

그리고 장난이었다는거 알았을때는 진짜 안도가 뭔지 알았고.

 

오늘 화상하잔 니말에 진짜 설렌거 알아?

 

그런데 니친구가 나보고 예쁘다고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너보고

 

역시하면서 웃다가도 씁쓸함에 눈물까지 찔끔 나왔어.

 

어느중 몇학년인지는 안말할래. 넌 여친있으니까..

 

그래도 혹시라도 보면 단번에 나 알거야. 오늘 너랑 화사한애, 니가 엮는애는 나밖에 없으니까.

 

어제 머리묶은거 이뻤다고 여기에 글쓴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나 어제 머리묶었었거든. 넌 여친있는몸이니까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딱히 니가 알아주길 원해서 올린게 아니야.

 

알아본다고 해도 모른척해줘.. 웃기지만 그게 답이야.

 

너는 내가아니라 니여친을 좋아하잖아.

 

깨질거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게 답일거야.

 

나 내일부터 너 쌩까려고.. 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자 h.

 

 

 

 

 

진짜많이좋아해.. 내가 나쁜년인거 알지만 매일 너네 깨지기를 기도해..

 

미안해 그래도 좋아해.. 나랑 똑같이 이름이 외자인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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