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부디 이해해주세요....스엠이 홍보를 안해주니 저라도 나서서 홍보를ㅠㅠㅠ이 글들이 절대적이라는건 아니지만 이만큼 샤이니에겐 가능성과 실력이 있다는거!!!!
SM콘에서 본 샤이니의 인기와 가능성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9639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90228
내용(글쓰신 분이 SM콘을 보고 나서 올리신 후기의 일부입니다)
샤이니는. 이날 가장 큰 함성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제가 볼 때 현재 미국에서 아시안계가 아닌 코카시안계 제일 큰 팬덤은 샤이니가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이날 샤이니 고유색인 녹색 야광봉이 거의 안보였는데 함성은 제일 컸습니다. 즉 야광봉을 살 수 없었던 팬들이 많다는 소린데 전 그렇게 유추했습니다. 게다가 샤이니는 10대 어린 청소년들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태민이와 온유를 잘 활용하면 저스틴 비버처럼 초딩들에게 인기많은
오빠밴드가 될 것 같았습니다. 샤이니도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5인 시절 동방신기의 version 2.0 버전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보였습니다. 실력 정말 많이 늘었더군요. 에셈피도 잘하지만 팬들과 함께 놀 줄 아는 그 5인 시절의 모습이 오버랩되던데 이들이 발라드만 잘 소화해내면 그 모습에 가까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에셈의 향후 미래는 샤이니에게 달려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키라는 친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어를 상당히 잘 구사하던데 언어적 자질이 뛰어난 것 같고 무대 매너도 좋더군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것도 그렇고. 사실 언젠가 강심장에 나온 것 보고 편견이 좀 있었는데 에셈이 재원관리를 잘하는구나 싶었네요.
제가 이 날 공연에서 가장 백미로 꼽은 공연이 '루시퍼'였습니다. 사실 에셈타운 라이브는 유영진의 발전사를 보여주는 공연이더군요ㅎㅎ 슈주의 옛날곡에서부터 점점 발전해오는 에셈피의 세련됨이 루시퍼에서 폭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곁들여지면서. 오늘의 가장 인상적인 공연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에셈콘을 보고나니 케이팝 상황파악이 좀 확실하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더군요.
매체로만 전해지던 사실들과 현실을 보고나니 좀 비판적이게 된 부분도 있고 좀 더 강한 긍정이 생긴 부분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앞으로도 여러차례 제가 쓸 것 같습니다. 생각이 자꾸 많아져서요.
기사로는 매진이었다고 했지만 사실 회장은 90% 정도 찼습니다. 즉 두달전에 티켓 판매를 해도
15000명을 다 채울 힘은 아직 케이팝이 안갖고 있다는 것이죠. 일곱팀이 와서 이 정도 채울 정도니.
케이팝은 이제 겨우 조금 인지되는 수준 정도가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에셈콘 브랜드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게 되었네요. 아무리 활발한 콜라보를 더 많이 넣고
화려한 구성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에서 케이팝 매니아가 처음에는 케이팝이면 다 좋아로 시작
되는 단계지만 곧 한 팀에 정착하는 단계로 진화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야말로 그룹별 팬덤화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 결국 그 팬덤을 어디까지 불릴 것인가가 궁극의 숙제입니다. 미국시장에서 대중적인 스타가 나온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가수의 실력/ 마케팅/ 시대운/ 기획력 이런 거와 상관없이 사회의 구조상 그렇습니다.
좋은 노래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노래가 1위 하는 것과 대중적인 스타가 나오는
것은 엄연히 다르죠. 그리고 그건 동양인의 사회적인 스탠스/ 다양한 인구구성비를 봤을 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팬덤을 늘릴 수 있는가와 얼마나 좋은 노래로 차트에 들어올 수 있는가 두가지 방향성을
갖고 고민할 때 저는 두가지 긍정적인 요소를 봤습니다.
하나는. 샤이니입니다. 뉴욕타임즈에서 샤이니를 가장 극찬한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보아와 여러모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무국적화. 미래화된 이미지의 아이돌 그룹'의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링딩동-루시퍼로 이어지는 수퍼소닉 이미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풋풋함/ 미완의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그간 지겹게 불펜에서 올라온 5인 동방신기 완전체 논란에 저는 이제 완벽하게 반박할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색깔과 모습/ 노래를 갖고 있지만. 이들은 분명 5인 동방신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3년 안에 샤이니는 상당히 달라진 입지를 구축하리라 예상됩니다. 민호군이 많이 까입니다만. 알고보면 구멍인 박유천에 비하면 춤도 잘추고 기본은 합니다.
유일하게 독무대를 선 온유나. 사방으로 날아오른 4인 멤버의 중심축 역할을 소리로 끌어올린 종현이나.
남아이돌 그룹 멤버 가운데 가장 세련된 멘트를 소화한 키군이나. 이들의 실력이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태민이의 춤실력도 반짝반짝 빛나더군요. 어차피 누군가의 아성을 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로
유니크함을 가져가는 게 제2의 무엇보다 제1의 태민이 되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루시퍼 다음에 나올 샤이니의 다음곡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샤이니는 굳이 일본 올인 전략을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이들은 전세계 10대 팬들을 열광하게할 보이밴드 특유의 댄디함이 있거든요.
에펙스가 그랬던 것처럼 다음에 나올 한국 앨범에서 샤이니는 한단계 더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미국에서 노래로 차트인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 샤이니가 되더라도 전 별로 놀랄 것 같지 않네요.
=======================+이 글이 절대적인거 아니구요~ 이글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댓글에 반대이거나 조금 다르거나 동조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샤이니에겐 능력과 가능성이 많다고만 여겨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