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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지역별 대학생 스타일 분석

전현진 |2012.04.20 23:35
조회 840 |추천 1

 

 


재미로 보는 지역별 대학생 스타일 분석

 

개인마다 파숑 센스가 천차만별인 거 글쓴이도 자~알 암!
이건 어디 지역 사람들 하면 떠올려지는 보편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그 지역 대학생들의 스타일도 살짝쿵 요렇게커니 추측으로 꾸며보는 거임!
 
그러니 "님이 뭘 안다고 쫑알쫑알 나불나불임?!!?"
이리 따지면 난 진짜 할말 없음.
특정 지역 비하발언 같은 건 Never 없으니
부디 재미로 봐주길 바람~ *^^*
 

 

 
세련미 폴폴 설&경기 대학생 파숑
 
 
경기도 사람들의 특징을 뜻하는 옛말 중에는 
‘경중미인’이란 사자성어가 있음.
 ‘거울에 비친 미인과 같다’는 뜻으로
당시부터 수도권 사람들의 비주얼은 뭔가 남달랐나 봄~
 
문화와 유행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수도권 지역인 만큼
캠퍼스 훈남훈녀들의 스타일도
타 지역들에 비해 세련미가 풀풀 느껴지는 것 같음 
 
 
 
 
설&경기 남대생의 경우
핏이 잘 살아나는 자켓을 기본으로 걸침
소매 끝을 살짝 접어 손목시계의 멋도 한껏 살려줌~
또 자켓 안에 셔츠 대신 티를 입고
지나친 포멀함을 피해 세련미를 부각시킴!
 
재킷에 맞춘 같은 톤의 바지 역시 발목까지만 오는 핏으로
빈틈 없이 스타일리쉬함을 보여줌
덕분에 신고 있는 반스 OTW 호웰 슈즈의 댄디함까지 느껴짐!
 
 
 
 
 
여학생의 경우도
플라워 패턴의 하늘하늘한 쉬폰 미니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신어 쭉쭉 뻗은 각선미를 살려 줌!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훈캠녀(훈훈한 캠퍼스 뇨자~) 포스를 샤방샤방 뿜음~
 
 
 
 
 
풋풋~ 내추럴 강원도 대학생 파숑
 
 
요산요수~ 산세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푸릇푸릇 친환경적인 이 지역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때인 대학시절을 보낸다면 
자연을 닮아가는 순수한 인성으로   
풋풋한 캠퍼스 스타일을 연출할 것 같음!
 

 
 
남학생의 경우 산 바람 강 바람에 날릴 머리를 대비해
비니 스타일의 모자를 내추럴하게 쓰거나
수수한 점퍼를 주로 걸치고 다닐 것 같음 

거기에 편안한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으면
꾸밈없는 순박한 인상이 물씬~
 
 
 

 
 
강원도 여학생도 티와 스키니 바지, 가디건처럼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아이템들을 주로 입으며
누가 봐도 대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느끼게 할 것 같음~
 
헤어도 긴 생머리를 뒤로 질끈 묶는 포니테일로 하거나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채
학업이 곧 학생의 본분임을 잊지 않는
순수한 범생 스타일을 연출~~
 
 
 
 
 
훈훈 댄디한 충청 대학생 파숑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스피디한 민족 근성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느림의 미학을 아는 지역 충청도~
다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기질은
평온함을 사랑하는 그들의 본성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함
 
 
 
 
자상한 기질이 담뿍 묻어 날 것 같은 충청도 남대생은
포근한 니트와 롤업된 면바지를 주로 입고
따숩따숩~ 댄디남 스타일로 캠퍼스를 활보 할 것 같음~~
 
 
 
 
충청도 여대생들은
눈에 확 들어오는 개성 강한 스타일은 아닐지라도 
티와 긴 가디건을 입고 롱 맥시 스커트를 걸친 채
얌전하고 차분한 느낌의  여성스런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뿜지 않겠나 함~
 
 
 
 
 
So~쿨 시크 털털 경상도 대학생 파숑
 
 
억세고 빠른 억양만큼이나
급한 기질과 솔직함을 지닌 경상도인들!
하지만 욱~하고 버럭~은 잘해도
뒤끝 없고 알고 보면 인정도 많음!
이렇듯 경상도 지역 대학생들은
 So~쿨 시크한 기질을 패션 스타일에 반영할 것 같음   
 
 
 
 
무뚝뚝함의 대명사로 알려진 경상도 싸나이~~
대학생이라 해서 다를 것도 없음
파숑? 그건 아낙들의 영역인 거 아님?
 
대부분 경상도 남대생은
패션에 그닥 관심을 두지 않을 듯~
티와 바지를 설렁설렁 걸치고
신발도 최대한 활동성이 좋은 반스 어센틱 라이트 같은
초경량 운동화를 주로 신을 것 같음
 
그러나 이런 무심한 듯한 모습이
오히려 더 시원시원한 남자답게 느껴짐 
 
 
 
 
 
경상도하면 수도권 못지 않게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기도 함 
 
따라서 경상도 여대생들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가디건, 청바지를 입고
최대한 심플한 패션 스타일로 
항상 손에는 두꺼운 전문 서적을 들고 다니며
극도의 지성미를 발휘하지 않까 함~
 
그런데 또 이런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지성미가
몹시 시크해 보이며 아름답게 느껴질 듯~  
 
 
 
 

블링블링 화려한 전라도 대학생 파숑
 
걸죽한~~ 입담으로 유명한 전라도!
처음 보는 사람하고도 금새 친해지는 친화력을 자랑하며
어떤 일이든 적극성을 보이는 전라도인들~
자신을 표현하길 좋아하는 이들은
캠퍼스 패션 스타일에서도 블링블링 화려한 면모를 부각시킬듯 함 
 
 
 
 
일단 전라도 남대생은
체크 등 패턴이 들어간 자켓을 입거나
배기팬츠 같은 타입의 유니크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
눈에 확~ 튀는 스타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림
 
또 요즘 대세인 팬츠 밑단 롤업도 잊지 않고 연출!
화려한 느낌을 한껏 살려줌~
그의 쾌활한 성격만큼이나 블링블링한 스타일이
캠퍼스를 환히 밝혀줄 같음

 
  


여대생들도 핑크, 엘로우, 주황, 그린, 블루 등
컬러풀한 비비드 색상을 초이스~~
신발까지도 반스 어센틱 라이트 처럼
화사한 컬러감의 아이템들을 착용!
 
알록달록 화사한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것 같음
 
 
(혹 전라도 여성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표현력은
 패션 센스뿐 아니라 쿠킹할 때도 발휘되는 거임?
 그래서 전라도 음식은 다 맛깔나는거라 생각해 봄~)
 
  

 


 
"강원도 두메산골 산다고
다 맑은 물만 마시는 줄 알아?
우리도 정.수.기 물 마셔!! 왜 그래~~!"

(나도 앎--;;; 흥분하지마삼~~)
 
 

이렇듯 웃자고 하는 얘기에
꼭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지역’을 건드리면
아직도 발끈발끈 하는 지역 감정이 높은 것 같은데
 이건 진짜 ‘재미로 보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함!

 
 
★★쪼~~금이라도 공감하셨다면 댓글 달아주고 가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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