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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한테 하고싶은말 다 못했어.
여기라도 말해야 답답한 내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것같다.
난말이야.............
너진짜로 좋아했어
니가했던 말하나하나 의미다 담아두고,
너랑 들었던 노래도 맨날 듣고,
너랑 가고싶었던 여행지도 맨날 찾아봐.
그런데........
너도 나 좋다고했잖아
그게 거짓말같은거야
그게 거짓말인것같은데, 믿고싶었어
넌 나한테 별로 관심없는것 같은데............ 그냥 믿고싶었어
니가하는말이라고....... 나한테 사귀자고 니말에 책임져줄줄알았어.
나.............끝나고 너한테 연락하려고했어.
내가먼저 연락하려고했어.
근데 그것도 못기다려줘?
너 나한테 아예.......... 관심도 없는거니
요새너생각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못해.
공부도 못하고, 알바도못하고, 너랑 약속이나 잡힐까 다른친구들하고 약속도 잡지 않아.
때론 너 질투나라고, 니앞에서 알짱댔고,
그렇게 상황메세지를 바꾸고, 내 마음 간접적으로 알리고싶어도,
넌 쥐똥만큼도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고.....
차라리 나한테 나 좋다는 거짓말이나 하지나 말지 그랬어,
그럼 내가. 기대도 안하고........... 정리도 했을꺼아니야
적어도 지금까지 이렇게 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진 않을거같단말이야.
너잊고싶은데 자꾸 침대속에서도 너 나쁜놈이라고 말만 중얼거려.
넌정말 나쁜놈이야..........
너때문에 받은 내 상처가 얼마인데........
근데도.......기대하면 안되는데
잊고싶은데 자꾸만 생각나서 미치겠어.
제발.
제발.
내머리속에서 떠나가...........
널 잊고싶다고..........
니물건들까지 다 버리고싶은데,
후회될것 같다........... 그래서 안버리고있어.........
앞으로도 안버리겠지.
아프더라도 간직할거야. 무덤덤해질때까지.
근데 내가 널.......언제 잊을수있을까.......
울고싶다.진짜.....K
잊게도와주세요.잊고싶어 기억다지우고싶어
너한테 더이상 실망하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