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그냥 어제 있었던일 그대로 썼는데 이게 10위까지 올라가네요 ... ( 좀전까지는 4위까지였는데 어디간거야 ! ㅠㅠ 지금은 내려갔지만 ㅠㅠ 그래도 10위까지간게 어디에요 ㅋㅋㅋㅋ )
책봉투에 있었던 휴지를 버리고 책을 꺼냈는데 그새끼 코푼 그게 묻어있다라고요
ㅁㅊ ... 아 어제 한번더 멘붕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몇일안남아서 공부할라고했더니 어제는 화나가지고 공부도 못하고
그냥 씪씪 거리다가 게임하다가 자버렸네요
지금 제가 무슨얘기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 제홈피좀 .. 살려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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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ㅎㅇ 난 수원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17 흔남도아니고 그냥 남자임 ㅇㅇ
요즘대세 정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시험도 별로 안남았고 해서 책을사러 수원역의 북스리브로로 달려갔음
에스컬레이터앞에 우산에 비닐 씌우는거 있길래 비닐도 씌우고 내려가는데 어떤 정장입은 남자가 서있는거 ㅇㅇ
한 삼사십분정도 책을 사고 이제 집에가려고 북스리브로를 나가려고 하는데
요번 북스리브로 지하 1층가면서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생겼음 [ 지하 1층이랑 1층을 연결해주는거 꽤 김 ]
나는 집에가서 시험공부할생각에 멘붕이엿는데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어떤남자 ( 생각해보니 아까 그 정장입은남자였던거 ;; ) 가 허리숙이면서 위쪽을 웃으면서 보고있는거임 끆끆끆끆 하면서 웃었음 ㅡㅡ
나는 왜웃나 하고 에스컬레이터 위로 올라갔음
그래서 위쪽을 봤더니 어떤 여자가 치마를 입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있는데
그인간이 그걸 또 본다고 사람들 다보고있는데에서 고개를 그쪽으로 향하는거 ㅡㅡ
그래서 내가 그거 가려주려고 그 여자 한 두세칸 뒤쪽으로 걸어올라갔음
그랬더니 그사람이 내 뒤쪽으로 따라오는거
끝까지 올라오고나서 이제 그여자분은 밖으로 나가시고 나는 우산에 씌운 비닐을 버리는데
그남자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거 ㅇㅇ ? 난 조카 어이없이 웃으면서 밖으로 나오고
집으로 왔음
근데 내 종이봉투에는 분명히 휴지를 넣지 않았는데 ( 아니 휴지를 가지고 다니지도 않았음 )
ㅈㄴ 더러운 휴지가 있는거 아님 ? 코푼 흔적도있고 안에는 어떤 덩어리도 있었음
색깔은 딱 후라x노 색깔이던데 아 진짜 지금 너무 열이나가지고 하소연할떄가없어서 써본적도없는 판에다가 이렇게 글을 올림 ㅡㅡ
ㅁㅊ 북스리브로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서 여자 팬티본다고 조카 서있는 그남자 아 진짜 그러니까 좋냐 ?
조카 옆쪽 에스컬레이터 ( 내려오는거 ) 에있는 사람들이 전부 너보고있었던거 모르냐 ㅡㅡ ?
아오 그렇게좀 살지마라 그렇게 해서까지 팬티보고싶엇냐 ㅡㅡ 볼거면 니가 속옷가게 하나가서 산다음에 그거가지고 보던가 ㅄ아
ㅁㅊ 남자인 내가 다 쪽팔리드라 옆에있는사람들이 너 보는데 ㅡㅡ 제발좀 그런짓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