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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jane1025 |2012.04.21 18:12
조회 5,581 |추천 0

정말 답답한 상황에 있습니다.본론으로 넘어가면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 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와 남자친구는 4년째 연애중이며 20대 후반 여성이고 남자는 동갑입니다.

 남자는 직장이 있고 여자는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보겠다며

 현재 백수입니다.남자의 직장은 공기업인데..남자의 자부심은 엄청 납니다.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이라나 뭐라나...그리고 친구를 대하는 태도도 변했습니다..

 

친구에게" 니네 엄마가 직장 그만 둔것을 왜 말리지 않았냐,미친거아냐,?"

 

 며 비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고..점점 친구를 무시하는 태도가 거슬릴 정도로 늘었습니다.

 

"내 친구들 여친은 다들 능력있고 교사에,공무원이고,대기업이고..."

 

무엇보다 다혈질이고 친굴 만나기전  여잘 몇 번 사귀었는데 짧은 기간의 연애였고 이유는 모르지만

 헤어짐의 반복 이었다고 합니다.( 친구말로는 그 성격 감당할 여자가 없었다네요)

이 남자 성격이 정말 불같아서 제 욕도 친구에게 엄청했습니다. 저하고 노는 것도 엄청 싫어하면서

 오랜시간 같이 못 있게 하는데 그 이율 알고보니 "둘이 모이면 없는 얘기도 한다"

 면서 자신의 뒷 이야길 할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저와 제 남친 사이에 대해서도 비난하는 말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이고 남친도 선생님인데..땡잡았다니 뭐라니 여자 호강하네라면서...

기분 좋지 않은 발언을 일삼아 하니까 3자인 제가 봐도 너무 화가납니다.

 

친구의 성격은 조곤조곤하고 차분한 성격이며 조용한 성격입니다.항상 친구에게 남친이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불쾌하고 부모님 욕하는 것도  듣기 힘들다고 못하게끔  몇 번 조언을 주어도 친구성격..

 

절대 말하지 못합니다...그치만 친구는 울면서,,저에게 자꾸 전화 하면서 힘들다고 하네요

 남친이 자꾸 욕하는게 힘들다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결혼하면 바뀌겠지?라고

 처음엔 저도 호의적으로 들어 주고 몇몇 사례들을 들어 보이면서  제가 직접적으로 나서면  둘 사이의

 연애에 개입이 되니까 결혼은 잘 생각해보라고  해주었는데.친구는 듣지도 않습니다...

 

매번 제 말을 수긍하면서도 결국 4년 사귄 남친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항상 울면서 전화하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친구를 위해 도대체 무었을 해줘야 하는지..저도 정말 힘듭니다..이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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