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법적으로 지인이 없어 이곳저곳 물어보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올립니다..
있는사실 100% 과장없이 서술할테니 있는 그대로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세집 수리비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에 대한 내용인데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전세 4000인 오피스텔에 거주한지 딱 1년되었습니다.
전세집은 3층입니다. 근데 몇일전부터(4월10일경쯤) 장농앞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최초 발견자는 저였으며 여자친구 집에 갔을때 여자친구가 자고있었는데 그냥 자다가
물을 엎어졌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번닦고 넘어갔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종합병원간호사였고 그주는 나이트근무(밤 10시반출근 아침8시퇴근)라 몇일동안
퇴근후 잠들고 밤에 바로 출근하는 일상만 반복하고 있을때였습니다 .
목요일날 저녁 여자친구가 출근전 물이 또 고여있다고 했고
그다음 금요일날 제가 오후2시경 여자친구 집에 확인하러갔습니다.
장농을 등지고 있는곳에 싱크대가 있어 그곳에서 물이 새는가 싶어 들어내서 확인해보니 물이 새는것 같았습니다.
여자친구는 근무후 자고있어서 집에 수리공을 부르기 마땅치않아 집주인에게
직접 의뢰하려던 참에 엘리베이터에 2층 피씨방 누수관계로 3층세입자들 연락바란다는
게시문을 보고 제가 직접 연락을 줬는데 밤 10시경 집주인이 직접왔었구요
피씨방에서 물이 새서 원인을 찾아보니 아마도 이것때문인것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4월14일 토요일날 집주인이 오후에와서 싱크대 수리를 해줬구요.모든것이 잘풀린것 같이 생각했는데,
그러나 4월15일 2층 피씨방 사장이 연락왔습니다.
피씨12개 나가고 전압기가 안켜져서 손해배상을 해달라고 하는 전화였습니다.
피씨에 물이들어갔는지 안들어 갔는지 추측은 안되지만
명세서 다첨부해서 주면 손해배상을 해줄거냐며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억울해하고 pc방 주인이 여자친구에게 전화번호를 알아낸것은 집주인이 가르켜줬다는 생각에
둘이서 얘기 다 된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집주인이랑 통화하셔야죠" 이러던 찰라에 전화가 끊겼더랍니다.
연락이없어서 한동안 잠잠했는데 목요일즈음에 다시 연락이왔구요.
여자친구보고 집주인이 만나고 싶다고 한걸 제가 같이 만났습니다.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말이 계속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손해배상비용이 몇백정도 될것같다고 했는데
2층 피씨방 사장이랑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는 사이라면서 나쁜사람이 아니니
대충 피씨방 사장과 합의본금액은 피씨 4개 손상비용 40만원 8일 임대료 제외(66000*8) 해서 대략
95만원 상당을 손해배상 청구한다는데..
제느낌상으로는 저와 여자친구가 어리다는 이유로 덤탱이를 씌우는것 같습니다.
일단 집주인이 만나기전부터 전화상으로는 당장 집으로 올라오겠다더니
20분이 지나도 올라오지않아 왠지 피씨방 사장과 입을 맞추고 있으리라 생각했구요
아니라 다를까 너무 늦어 제가 직접전화해서 당장오라고 하니 피씨방사장과 얘기하고있어다더군요
집주인이라는 사람과 여자친구 저 이렇게 3명이서 얘기를 했는데
집주인은 물이 새는걸 방치한 과실치사라서 자기가 법적으로 알아봤을땐 자기가 물려내줄껀 하나도없다고
그냥 우리를 생각해서 반반하자는 식으로 얘기하고
저는 물이 싱크대에서 표면적으로 눈에 식별가능한곳에 물이 고였으면 과실치사가 맞지만
다른곳에 물이 고였고 그물이 밑에 샌것조차 몰랐으며 그물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도
금요일(사건당일)날 알아서 그날 저녁에 연락을 집주인한테 했는데 왜 우리가 물려야될지 모르겠다 얘기를 다퉜구요
집주인은 그냥 계속 우리 과실치사라고 몇일전에 물이 고였으면 미리 말해야지 왜 안했냐 그러고,
저희는 물이 고였을지라도 어디서 샌건지 몰랐고 발견해서 바로 알린게 오늘이라는말만 서로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거는 이런건 다떠나서,제여자친구도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에 물이 세는데 2층으로 흘러내려간다는 말자체도 집이 부실공사라는것 아닌가요?
원래 전세집은 수리하는것은 임대인으로 알고있는데 , 여기서 임대인은 자꾸 여친과실로 물이세서 밑에
영업도 방해했다 그러고요.. 대화의 진전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러다 피씨방 사장을 만났고 저희한테 하는말이 약속이나 한듯이
금액을 그정도 된다 말을 했고 자기는 어느쪽에 받아도 상관없다고 말했고
이번달이 계약만기라 짐을 옮긴다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주위에 법적으로 아는 형님한테 얘기를 했고 ,뭐 법적으로 대응해도
어찌될지는 알고 있지만, 결과는 얘기하지않겠다는 얘기를 했고 ..
저와 여친이 느낀 감정은 이미 처음부터 우리가 오면 다 얘기 할것 처럼 지정된 맨트를 날렸습니다.
피씨방 사장과 얘기를 통해 다시 올라와서 금액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백원도 내줄 생각이 없으며 집주인이 너무 괘씸했고 집주인은 제가 나름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거라 생각 못했는지 제가 계속 돈물려 줄 필요가 없다고 돌려서 얘기해도
"그래서 몇대 몇으로 나눴으면 좋겠어?"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자기는 법적으로 가도 우리잘못이 있다는걸 안다면서 이곳저곳 알아봤다고 말을 하는데..
그냥 좋게 좋게 해결하자고 법적으로 가면 기간도 길어지고 한다면서 대충둘러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 백원도 못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제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었는지 그냥 30내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속상했지만..여친결정이라 더 이상토안달았습니다..
한편의 드라마같은데 집주인한테 너무 화가나고 아직도 흥분되서 몇일쨰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30만원이라는 금액을 물려줘야하나요? 아직 대학생24에 30이란 금액은 너무 큽니다.
피씨방사장이 수리비 40만원과 임대료 55만원상당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안되는거 같구요
제가 피씨방을 몇번갔는데 원래 사람도 없고 곧 옮긴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옳타구나 하고
집주인하고 뭔가 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해도 과실치사가 인정되서 저희가 물려야되나요?
저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너무 괘씸해서 법적대응 고려하고있습니다....
답변 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