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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안간 학생들이 많길래 한번 써볼께요

한심한인생 |2012.04.23 18:27
조회 438 |추천 1
이곳에 저보다 형님들이 많겠지만 말을 편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난 군대안간 지잡생이야 아직 20살이안된 학생들을 위해쓴다. 맨밑에 요약함

내 푸념글이라고 할수있으니 무시해도 좋아  내 기준으로는 현실적인 이야기야

가장 고민되는게 대학문제 일텐데 이공계열이 아닌 인문계 인 이상 좋은 대학을 가야된다.

물론 좋은 대학을 안가도 충분히 잘할수있어. 하지만 인맥이 (부모님 이나 너의 고등학교친구들)

좋지않은이상 흔히말하는 지잡대를 다니면서 서러움이랄까 그런거를 느끼게 된다. 더욱이 난 학교는

지잡이고(용인에있다) 집은 강원도이고 부모님은 농사지시고 또 서울대입구에 누나가 살고있어서

같이 살았어 서울대 쪽에 살때부터 주눅감? 이런게 들고 어디가서 대학얘기를 못꺼내겠는거야

물론 그때까지는 지잡생이라도 충분히 잘만한다면  잘 살수있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했지

근데 학교 분위기 자체가 달라 도서관은 평소에는 고학번 인 선배들만 조금 있어 그리고 텅텅벼

시험때만 확 불어나고 윗 선배나 동기들은 지잡이라도 잘만하면되 이런소리하면서 노력은 안하고있고

그러다 어느날 증권가에 취직한 선배가 와서 강연을 하는데 그 선배가 교수님들이 없을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지잡 나와서는 취직이 정말 힘들다고 힘든이유중 하나가 지잡은 서울쪽처럼

인맥,선후배간의 연이 이어져있지를 않다고 자기도 인턴생활 해가며 운좋게 취직했다며

또 어느날은 내 고등학교 친구중 서울대생이 있는데 그친구가 고등학교 선배이자 서울대 선배인분이랑

연결이되서 서울대 입구에 살고있는 나도 나갔어 그 선배가 이야기하는데 서울대 출신이니 취직 걱정은

거의 없다고  그 선배보는데 땅달보에 대머리야 서른하나인가 서른둘인가 그래 근데 결혼도 하고 아이도있어(삼성다니고있고)

물론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만약 지잡나와서 삼성이나 대기업 들어가기는 어려울테고 그러면 결혼이


나 할수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고...(거기다 내친구들이 한명은 국회의원 아들 군수아들 서울대 카이스트 이것도 동기가 되고..ㅋ)


생각하다 보니  붕 뜨는거야 안그래도 난 위로 누나들도 많고 부모님 나이도 꽤있으시고 집안에 아들이라고는 나혼자고...

그때부터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부모님이랑 얘기를 했지 근데 아버지가

복학을 하래 자기가 농협에 가지를 많이 뻗어놔서 너 하나 취직은 시킬수있다고 근데 내가 취직하는 시기는

군대도 갔다와야 되니 최소 5년 이랑말이야 은행권이 정년이 그렇게 긴 것도 아니고 우리아버지 나이 생각
하면

뻗친 가지들이 어떨지 짐작이 되더라고 거기다 편입도 준다고 하고 그래서 난 수능을 한번더 보려고해

이거보고 꼭 좋은대학만 가라는건 아니야 어디를 가든 위에서 말한 증권가 취직한 선배처럼 될수는 있으니

근데 나는 저렇게 될 자신이없어서 이렇게라도 도피를 해볼려는거야


요약
1.인문계인이상 좋은대학을가라
2.난 인문계인데 지잡을 가서 현실을 느꼇다
3.수능 또 볼려고 준비중
(노는것도 지잡인 애들보다 서울권 애들이 훨씬 잘논다 서울에 놀수있는 장소가 타지역에 비해 훨씬많으니까)

참고로 대학생활 잘하려면 ot 는 가는게 좋다 못가거나 안간다면 과방 에서 죽치고 있어 들어오는 선배들한테 인사 계속해서 자신을 각인시키고 가끔씩 농담도해 ㅋㅋ 호칭은 그 선배가 유머가 있고 착하다면

형이나 누나라고 부르는게 좋더라 친구들은 두루두루 사귀되 몇명과의 가까운 관계를 만들어놔

술모임도 잘하고 단체모임 있다면 되도록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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