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끝나고 집에 돌아오다가 어떤 한 남자를 만났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남자에게 납치를 당해서
어느 모를 성같은곳에 끌려갔어!~!
그 성은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깊은
산속이였는데
나를 납치한 남자는
마치 무서운 괴물같이 생긴 야수였어!~!
난 그 남자에게 제발 목숨만 살려달고!~!
시키는데로 다할테니 살려달라 목숨 구걸을 했어!~!
그 남자는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라고
난 차마 무서워서 똑바로 못볼것 같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그의 얼굴을 봤어!~!
난 배가 고파서 그에게
물과 먹을것을 요구했는데
그는 나에게 스테이크와 랍스타를 가져다 줬어!~!
내가 "밥만 주시면 되는데 거창하게 주시네요"라고 하자
그는 다정돋는 따뜻한 목소리로
"나랑 살면 평생 이런걸 줄테니 나의 남편이 되주겠소"
그러는데 난 무서워서 얼떨결에
"좋아요"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난 그와 동거아닌
동거를 했어!~!
그의 성에는 말하는 시계와 주전자 찻잔 촛대도
살고있었어!~!
그래서 난 그가 없는 동안에는
그들과 지내느라 심심하지않았어!~!
그는 성격이 괴팍할줄 알았는데 사실의외였어!~!
난 그와 살면서 그의 의외의 자상함에 반했고
그도 나의 김태희 닮은 모습에
사랑을 느끼던 어느날 난 그에게
고백을했어!~!
저 임신을 했어요!~!
그는 나에게 서둘러 결혼식을 올리자고 말하는데
순간 그가 잘생긴 남자로 변하더니 그의 흉측한 얼굴은 허물이되서
사라지는거야!~!
난 기뻐서 그에게 "와 !~! 당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러자 "난 마법에 걸렸는데 마법에서 풀려나서 드디어 이성에서
탈출을 하게 되는구려"
나에게 고맙다면서 그는 이성에서 탈출을 하겠다면서
성에서 나간다는거야!~!
그리고 촛대와 시계 찻잔 주전자도 마법에서 풀리더니
남자가 되는거야!~!
야수는 나를 버리고 지혼자 떠났어!~!
나는 그렇게 임신을해서 아이를 홀로 키우면서 그를 기다려!~!
그와 나의 춤을 추던 모습이 담긴 짤을 보면
난 아직도 슬퍼져!~!
윤두준형!~!
ㅠ~ㅠ 난 두준이형을 아직도 기다려!~!
.
.
.
우리 이때 즐거웠지!~!
윤두준형은 찻잔요섭형과 주전자 기광형하고 촛대 준형형 그리고 시계현승형하고
요즘 비스트에서 열심히 활동하더라!~!
난 형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