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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아학대..도움이 절실합니다..

mama |2012.04.24 02:40
조회 203 |추천 2

2012년 3월초 6세여아 생애첫 교육기관 유치원에입학시켰죠...

평소성격은 얌전하고 조심성있고 낯가림이조금있는 아이구요..

처음 만나거나 처음 가본곳이면..조금은 불안해해도,,

시간이좀지나거나 상대편이 편하게대하면 종알종알말도잘하고 그또래아이든 어른들과도 잘어울려요..

오리엔테이션,입학식 ..아이는 엄청의욕적으로 들떠있었죠..

적응기간12시귀가에..버스통학도아니고 ..도보였는데

끝나는시간맞춰 데리러가면 적응기간내내 울더라구요..

단순히 적응이안돼서 그려려니했죠..

3월12일부터 정규수업 3시 반일반으로 보내면서

아침에깨우면 안간다하고 점심시간이 싫다고만하고 울고,,집에와서도 점심시간싫다고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담임과도 통화하면서 점심을 버거워한다고 양을줄이면 어떻겠냐고 조율도하고그랬죠..

매일이다시피 점심시간얘기하길래 한번 심하게 야단쳤어요..먹도록 노력하라구..

그래도 끝나는시간 맞춰서 데려가면 간간히 울었고 표정도 안좋고 간간히 친구얘기정도만 하더라구요..

그러다 애가 일주일을 정말 감기몸살로 사경을헤메다시피 엄청아팠어요..

태어나서 접종외에는 병원에가본게 손가락안에 들었구..왠만한 감기는 약국물약이면 금세나았던 애였는데..

적응하는라 애도 엄청힘든가보다..맘만 무지아팠죠..

그후로 유치원생활 물어보면 모든게 재미없고 선생님도 자기한텐 관심없고 친구들도그렇다며

유치원거부하더라구요..

 우리아이 이렇게 적응이안되는데 무작정보내는것도 안되겠다싶어 그만보내기로 결론내렸죠..

4.12일 원장선생담임선생과 얘기후 아이물건챙겨 나오면서..첫유치원을 이렇게 마친다하니 씁씁한기분에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집에와서  딸아이한테 이젠유치원안가도된다고하니 정말 정말 거짓말아니지..정말이지 연거푸,,그렇다구

한참있다가 정말안가도되냐고 .."00야..안간다니까 그렇게좋아? ""응"

머뭇머뭇하더니 "선생님이 때렸어..유치원 혼자갈때부터"  첨엔 담임이그런줄알았죠..

그런데 믿어지지않게 원장이그랬다라고 ..

적응기간 ..간식시간.. 이때부터 우리아이만 원장이 따로불러 그것도 지하로데려가..혼내고 때리고

엄마한테알리면 혼낸다..그래서 적응기간에 데리러가면 울었던거죠..

우리아이가 우유며 하얀요구르트를 먹지않았거든요..집에서도 억지로 먹이지도않았구요..그러면 역효과날까봐,

그런데 더 기가막힌건 정규수업 점심시간 아이들식판에 밥,반찬,국,뜨는일시키고 ..                                                           지하00교실로 데려가 팔뚝이나 옆구리를꽉조이며 너무아파 도망가려하면 어딜가하며 다시붙들고       

숟가락 포크  할것없이 입에 밀어넣다시피 먹이고

손바닥으로때리고 꼬집고 벌도세우고 주먹으로 머리도때리고 ..발바닥,심지어 옷을벗기고 찬물을 뿌리기까지..아이에게 인간비하 말들도 서슴치않고..

이런일들을 알리면 죽인다고까지했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아이가 유치원갈때마다 점심시간에 이런일이 벌어졌다니 ..기가막히고

더욱이 담임도 이사실을 알았으면서 태연한척..어떻게 ..

밥을그렇게먹인후 그교실을 쓸고 물수건질시키고 정리정돈까지..

유치원가서 오전공부만시키고 점심시간이후부터는 지하00교실청소에. 반일반끝나는 20~30분전엔 아이들이쓰는

교실까지 청소를시켰다니..교실 아이들에겐 교실에서있었던 일들을 집에가선 말하지말라고 원장선생님이 말하더랩니다.

예전 sos에서보던 인간노예아닙니까??16살도 아닌 6살아이에게 유치원에서 ..

원장은 그런적없다 ..이상한건 담임은 전화를 일체안받는다는것.. 문자를해도..

유치원엔 cctv도 없나봅니다..그러니 아이를 데리고 지하로 교실로 자유자재로 데리고다녔겠죠..

다른 선생님들 원감,부장도 각반을 맡고있어 점심시간엔 사무실엔 아무도없더라구요.

지금 아이상태, 검은펜으로 사람만그리고 손만크게 손톱까지..옷엔 수없는 무뉘만..전엔 검은색은 색상으로치지도않았는데.

사람사진있는곳이면 얼굴에 검정색칠하고 여기저기 낙서만하려하구..유치원가기전엔 쥬니버게임많이한다구 혼나기도했는데.. 전혀관심없구.tv만화도안보구..성격도 급해지고 ,,불안해하고 다른 먼곳으로 가자하구..심리치료해야할것같구요..

그런상황에 지켜주지못해 정말미안하구요..문득문득 내아이가 느꼈을 공포를 내가 느껴지면 정말 심장이녹아내리는것같아요..

끝나는 시간맞춰 데리러가면 유치원옆 놀이터에서 놀다가자구..신발벗고 막뛰던 딸아이의모습이 지금 왜이리 쓸쓸해보이는지..

여기저기 고발조치해야하는데..절차도모르고..

증거는 우리아이말밖엔..6살인데 2월생이라,,말도잘하고 표현도 잘합니다..

 교양있는말투  가증스런얼굴로 우리아이들을 지금도 돌보고있다니 끔직하고 무섭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절실합니다..힘좀모아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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