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두살 女 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스물여덜이랍니다.
우리는 6살차이나는 풋풋한 커플이지만 얼굴은 전혀 풋풋함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ㅋㅋㅋ
나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음. 내남자친구 물론 직장인임
우린 같은 직종이지만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음
우리커플은 위의 제목처럼 똘기기질이 다분함
내여보님 AB형 나님 O형임.. ^--------------------------------------------------^
거두절미하고 본론가겠음^.~
1. 나를 볼때마다 겨털검사하는 여보님????
겨울이였음....... 우리집에서 엄마랑 내동생이랑 밥을 먹을려고 아마 다 집에 있었을거임
그런데 어쩌다가 남자친구님앞에서 나시로된 실크잠옷땡땡이를 입고 조심성없이 내 겨드랑이를 마구
내남자친구의 눈과 눈빛교환을 하게 만듬........
남자친구님에게 겨털녀로 찍힘 ![]()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여보님 만나면 나님 팔을 수십번 수백번을 들어올림
그렇게 여보님과 눈빛교환하고 내겨털 텄다고 내비둘순 없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도 예외없이 틈날때마다 추운겨울 겨드랑이를 따뜻하게 보호해주던 나의 소.중.한 겨털을 시도때도 없이 밀어내야만 함....
언니오빠들 나님 여자 맞음
다만.... 겨울철 나의 겨드랑이는 남성이 되는게 사실임.. 나님 쿨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가리면 안보일거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나만 이래? 나만 겨울에 다리털 겨털 안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래 ......오죽하면 그랬겠니......
엊그제 일임 남자친구님이랑 나님 같이 낮잠을 청하는 중이였음 (야한생각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오빠님 나에게 팔베게를 해준 상태였음 .....
나 잠자다 말고 잠결에 입안에서 열심히 모았음 (오물오물 잠은안깼는데 또렷히 기억함ㅋㅋㅋ)
그리고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
오빠님 팔에 침을
톼악 하고 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무슨생각이였냐고? 잠결이었음.........정말 결백함....
뱉고나서 정신 차림.......
눈을 뜸........![]()
몰래 우리 여보님의 팔과 베게를 휴지로 열씸히 닦고있는데 .........
.............. 잉?>>?>???
............
................
............. 읭???????????????????????????????읭??????????
............
... 정말 하늘이 노래 졌음 거짓말 살짝보태서 벽뚫고 날아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님 무릎의 터치로 나는 떨어져 나갔음 ㅡㅡ........... 뭥미................ 여보님...?
나 잠 자다 말고 이게 뭔짓이여....................... 잠결에 그런걸 폭력으로 그러면 되겠니 안되겠니:>?
억울해서 울다 잠든 슬픈 일화임......... 얼마나 오빠님에게 서운하게 많으면 자다가 침을 뱉겠니 ![]()
3. 잊을수 없는 2011년 12월31일 나의 몸에 상처를 남기다
망년회랍시고 우리 엄마랑 내동생 넷째 큰엄마 넷째큰아빠와 우리 여보님과 함께 종소리 들으러
수원 남문뒤쪽인가? 거길 갔음 거기에 종을치는게 잇음
화성행궁인가? 암튼................. 오빠와 나는 신나게 막 뛰어다니며 엄마랑 큰엄마랑 사진찍고
우리의 기분은 UP UP UP!!!
우린 너무 기분이 업된 나머지 서로를 때렸음
머리 콩! 때리고 도망가면 우리여보님 죽일듯이 따라와 또 콩!하고 도망감
우리 20대가 아닌 어린아이로 돌아가 살기어린 눈빛으로 ^^ 나잡아봐라 했음
그러다.......결국..........일이터짐 .......................................
나님 또 한번의 눈물바다로 만들었음...........
오빠가 날 너무 쎄게 머리 콩하고 때리니........ 나님 열 제대로 받았음 ..............아니 약올랐음!!!!!!!
그러나 나는 힘없는 약한여자이기에............^^?..............
뭐........머ㅜ.......겨털이있어도 다리털이 있어도 여자야 나....................
오빠의 정강이를 톡 하고 때리고 뛰어 갔음 ^^^^^^^^죽기살기로 달렸음 내인생 최대 스피드였음..
그러다가 잡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보님이 빠른게 아니라 내가 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정강이 마찬가지로 오빠에게 까였음.............
엄마랑 큰엄마 뒤에서 배잡고 웃고 계심..................................... ?????????????
????????????????????????????????????????????????????
'엄마..... 나 엄마 딸이야.....................................................'
지금도 아직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아 복수의 칼날을 다스리고 있음 ...
상처 사진 투척하겠음
이게 잘 안보인다고?????????? 내몸엔 또렷이 남아이써.......언니오빠들 같이 슬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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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거슨 말이 피료없음.. 한번은 나랑 약속있는데 술먹고 집에서 잠퍼잠..
나님 한순간 파이터로 빙의됨 .. 술취한사람 때릴수 없어 소심한 복수름 함
우리 여보님 술깨고 하는 말..." 글쓴아 머리골이 왜케 흔들리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골 흔들리는 그거슨 글쓴이효과라는걸 .............
마무리..어케함?......톡안바랄게요......................ㅠ_ㅠ으흐흐흐흐흫흐흐흐흐흐흐ㅡㅎ
이거 내 남자.......친....구우..... ..........사진 투척
난 악랄한 여자친구늬까 사진올리지말라는 여보님 말따윈 훗 ^----------------------------^
남자친구가 불쌍하다 생각하면 추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