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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게 왜 제 탓인가요?

까꿍잉 |2012.04.25 14:23
조회 15,380 |추천 1

저희는 결혼 1년차 아직은 신혼 부부입니다.

원래 학생때는 누가봐도 날씬해 보일 정도의 체격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 15kg이

늘었어요. (158cm 57kg) 남편은 회사 끝나고 새벽 1~2시는 돼야 들어옵니다. 미리 밥을

먹자니 남편 오면 어차피 밥상을 차려야 하니까 그냥 남편 오면 같이 먹거든요.

그게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다이어트 하려고 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정말 조금밖에 안먹어요.

근데 남편이 늦게 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저녁은 좀 많이 먹게 되거든요.

게다가 먹고 바로 자버리니까 살이 찌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그렇게 먹으니까 살이찌지" 이럽니다. 진짜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죠?

 

 

추천수1
반대수42
베플p|2012.04.25 14:35
저, 미안하지만. 누구 남탓 할 문제도 아닌듯하네요. 누가 안먹겠다는 님 입벌려 음식 억지로 넣어 살찌게 한것도 아닌데...
베플|2012.04.25 14:28
님이먹어사 찐거니까 님탓이죠 저희신랑 항상 새벽에 오는데 전 오후 다섯시 이후에는 절대 안먹기때문에 그전에 먹고 신랑 새벽 한두시에 오면 밥차려주고 앞에서 밥먹을때까 같이 이야기 하고 그러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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