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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쿨푸드 음식점이여도 이렇게 차이가 나네?★☆

도토리 |2012.04.25 16:18
조회 352 |추천 1

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네판 눈팅만 하는 16 흔녀에요 훈 아님 흔하디 흔한 흔녀..

진짜 제가 겪은진 좀 됐지만 이렇게 판을 쓰게 될날이 올줄은 몰랐네요;ㅋ

엄마랑 스쿨푸드 음식점에서 겪은 이야기를 할까해요.

 

 

 

때는 4월 10일 그쯤. 저는 엄마랑 청량리 롯데마트에서 장보기로 해서 갔어요.

이날은 저희 엄마 월급날이기도하고 엄마가 쉬는날이라 은행에 들렸다가 곧장 갔습니다.

청량리 롯데마트는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1,2,3층은 롯데 백화점이고 4,5,6층이 롯데마트에요 한건물에서. 그중에서 3층에 롯데백화점에서 롯데마트 방향으로 빠져나갈 길도 있고여. 빠져나가면

음식점,햄버거가게,떡집,세븐일레븐 편의점,휴식공간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던킨도너츠 가게 옆 골목? 그런게 있어요 거기로 들어가면 롯데리아,KFC도 나오고여.

그 골목 왼쪽엔 스쿨푸드, 오른쪽엔 본비빔밥 음식점이 있어요.

저와 엄마는 스쿨푸드도 자주 가봤기에 어김없이 스쿨푸드에서 먹기로 했어.

원래 매운걸 잘 못먹지만 그날따라 스쿨푸드 신비국수도 먹고싶기도 해서 갔구요.

 

 

 

가니깐 역시 사람은 좀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거기서 일하시는분이 조금 기다리면서 메뉴 보고 고르면 미리 주문해주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저희가 서있는 앞에 놓여있는 메뉴판을 한번 봤죠

원래 신비국수 먹으려다가 다른것도 볼겸해서요. 그래서 보고 있는데 본지 10분도 안되서

그분이 자리를 안내해주겠다네요. 그래서 자리를 안내받고 갔습니다.

 

 

 

저와 엄마는 앉자마자 다시 메뉴판을 보며 고르고 있다가 엄마도 신비국수를 하신다기에

신비국수로 통일하고 주문하려고했어요. 메뉴판을 덮고 주문하려고 직원을 부르려는데

안경쓰시고 좀 통통하신?분이 저희가 앉은 자리에 컵과 수저 셋팅하러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오셨으니깐 주문하려고 얘기하려했습니다.

그분이 웃기게도 컵과 수저 셋팅 하시고 나서 저희엄마가 부르려니까 그냥 셋팅만 하고 휙- 가네요?

명동 눈스퀘어 건물의 스쿨푸드점과는 다르게 여긴 벨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여러번 불렀는데

그냥 씹네요? 저희엄마가 작게 부른것도 아니고 크게 "저기요" 이랬는데 씹으시네요?

그리고 그 입구쪽에서 자리 안내해주시던분과 수저와 컵 셋팅하신분과 자꾸 뭐라 속닥거리시구요.

저희 엄마는 손님인데 말이 씹히셔서 화가 나셨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그냥 가자고 그러셨구요

그래서 저 역시 몇번 불러봤지만 씹혔기에 같이 화가 나서 나가려고 해서 나가는데

그 영업점에 카운터에 있으셨던 매니저?나 되시는거 같은분이 오시더니 그러시네요?

 

 

"손님, 왜그러세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가 일어나자마자 바로 오시는거보니깐 지금 저희 상황 다 보셨나보네요?

다 보셨으면 너님이라도 와서 주문받으셔야되는거아니에요?

아니면 직원한테 시켜서 주문 받으라 그러셔야 정상 아니에요?

우리가 여기 한두번 와본것도 아니고 올때마다 진짜 몇번 씹혀봐서 그땐 그냥 참았는데

이게 여러번 반복되니깐 짜증나요. 근데 뭐요?

우리가 일어서서 나가려는거 같으니깐 와서 한다는소리가

 

 

 

 

 

"손님, 왜그러세요?"

 

 

왜그러긴요? 여러번 저와 엄마가 직원 불렀는데 그냥 씹었잖아요.

 

 

 

그래서 화가나신 저희 엄마가

 

 

 

"아니, 주문 하려는데 여러번 부르는데 듣는체도 안하고 그냥 무시하잖아요."

 

 

 

이러면서 다시 나가려는데 붙잡네요?

 

 

 

"아..손님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네? 죄송하면 다에요? 죄송하시면 지금이라도 주문 받겠다고 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지금 저희한텐 "너네같은 손님 없으니깐 우리 가게에서 썩 꺼져" 이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요?

아니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손님 주문받을 생각은 안하고 같은 직원하고 수다떨게 냅두세요?

보아하니 여기 매니저분같았는데 말이에요.

 

 

저희엄마가 어이없으셔서 그냥 씹고 가려는데 두어번 붙잡다가 그냥 냅두더라구요?

네, 그렇네요. 우리가 싫었나보죠? 아니 우리가 싫더래도 주문 받는건 정상 아니에요?

우리가 뭐 여기 공짜로 음식 달랬어요? 우리도 우리 돈내고 먹으러 왔는데?

 

 

 

그렇게 저와 저의 엄마는 그대로 그 가게를 나와버렸습니다.

사실 그날 저는 키높이 운동화와 옷도 사러 나온김에 저녁먹고 사러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저렇게 당하고 나니깐 그후로 일도 꼬이네요? 키높이 운동화와 여성구두 판매하던 신발가게는 그날이 마지막이였는데 점포정리여서 저렴하게 팔길래 거기서 사려는데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그런데 와보니깐 정리하고 계시네요? 상자에 담고. 그래서 옷만 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날.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저는 엄마와 동생이랑 같이 명동 눈스퀘어 건물에 있는 스쿨푸드점 갔습니다.

역시 거긴 서비스도 좋고 무시당할일도 없더라구요. 자리마다 벨 붙어있어서

누르면 직원분들도 금방 금방오시고.굳이 안그러셔도 되는데 패밀리 레스토랑 마냥 무릎꿇고 서서 주문받으시더라구요.

네, 주문하는데 거기 새로나온 음식이 있었는데 저는 그게 먹어보고싶어서 그거 선택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잘해주시더라구요. 짱

 

 

 

네, 이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청량리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건물에 있는 스쿨푸드점

손님도 손님취급안하니깐 웬만하면 가지마세요. 저 진짜 그날 화나서 행패부리려라다가

개념없어보일까봐 말았거든요.

 

 

 

Aㅏ...어찌 끝내야될지☞☜..당황 아무튼 이만 끝이에요.. 하하, 허무하죠?

하여튼 그날 저와 저희엄마는 화가났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성격도 더러운애라 화내거나 짜증을 잘 지내는데

저완 다르게 저희 엄마는 웬만하면 화도 잘 안내시는분인데 그날따라 화나셨었습니다.

 

 

 

Aㅏ... 악플달릴까봐 두렵네요, 아무튼 별거 아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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