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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형과 나의 어린시절 그냥 에피소드..-_-★

오빠라고불... |2012.04.25 17:44
조회 79,423 |추천 53

 아 맞다 그리고 이것도 형이 한짓임 전단지 -_-풍비박산인거 나도앎

 

 

 

 

 

 

 

안녕하세요 비가 우박처럼 쏟아지고있네요

 

저는 비 오는날을 좋아합니다 비오는날 좋아하는건

 

동네 광년이랑 동네 멍멍이 밖에 없다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넌 술만 먹으면 멍멍이가 되는구나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이제 네이트판 운영자도 날 버렸고.. 더이상 판에 쓸 얘기도 음슴으로 음슴으로 가겠음

 

뭐 부터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음..

 

기억나는데로 어렸을때 얘기부터 시작해보겠음

 

예전에 500원짜리로 복권 긁으면 500원 써있고 당첨번호가 7이라면 아래 5개 숫자중에 7이 나오면

 

당첨되는 복권알음? 한번은 형이 그거 사고서 자기 오백만원짜리 당첨됫다고

 

개뛰듯이 뛰어댕기는거임

 

우와 진짜 장난아님ㅋ 진짜 개가 뛰댕기는건 장난이라고 할정도로 개 뛰듯이 뛰어댕김

 

5분만 더 뛰었으면 사족보행으로 퇴화 했을듯

 

나도 같이 뛰댕김 진짜 개망나니들이 따로음슴 뛰면서 우린형제니까

 

오락실가서 나 스트리터파이터 백판시켜달라고함..

 

근데 당장은 돈을 바꿀수없으니 부모님 올때까지 기다리기로하고 집에있던

 

엄마돼지 아빠돼지 다 털어서 형이랑 오락실가서 돈 막쓰고 막 사먹고 주변에

 

애들 다 퍼주고 했음 재벌의 베푸는기분이 뭔지를 어린나이에 맛을 봤음

 

브루주아의 멋진자태와 함께 떡꼬치 하나씩 들고 집으로 들어섯음

 

 

 

 

 

집에가서 저금통 살인사건을 목격한 엄빠는 개화가나있는데 나는 어린나이에도 침착하게

 

형이 오백만원 복권 당첨됫음 그래서 그런푼돈쯤 그냥써도 됫으므로 아무 상관음슴 이라고 말함

 

갑자기 부모님 얼굴에 화색이 돌았음 그리고 복권을 확인하는데

 

당첨번호 "5" 오백만원 이렇게 써있으면 아래번호중에 "5"가 있어야되는데 "5" 가음슴

 

.....

 

그냥 오백만원 써있으면 오백만원 주는거로 알고있던거임....

 

그날 진짜 사족보행으로 퇴화되기 직전까지 맞았던거 같음

 

 

 

 

 

어릴때 우리집은 식당을했음 그래서 가끔 빈병이 나오면 빈병팔아서 오락실 ㄱㄱ 하기도했음

 

그날도 엄마 시장보는 미니카트에 빈병실어서 가게에 갖다가 팔아서 300원을 겟한후에

 

오락실갔는데 형한테 걸림 내가 힘들게 땀흘려 번돈인데 200원 뺏어감..

 

남은 백원으로 스트리터파이터 하는데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나한테 대결신청하는거임

 

남자애들은 그냥 이어한다 라고 하면 다 알아들음

 

1분도 안되서 깨짐..

 

나 진짜 개우울하고 슬퍼서 형한테 오락실 의자들고 댐빔 결과는 개쳐맞았음

 

엄마한테 일름 내가 병팔아서 300원 받았는데 형이 200원뺏어가고 100원으로 오락하는데

 

1분도안되서 나 죽였다고

 

우리엄마 내 편임 우리엄마 모든엄마들의 인기가요 "니가 형이되서 동생한테" 띄어드림

 

우리형 개맞음ㅋ 나 슈퍼 신나하고있음

 

우리형 200원들고 집나감

 

2분만에 창고에 숨어있다가 걸려서 어린게 까분다고 아빠한테 또 쳐맞음

 

약올리다가 엄빠없을때 나는 형한테 또 쳐맞음 그래서 엄마한테 또 일름

 

또 집나감 떡꼬치먹고있다가 걸려서 아빠한테 또 쳐맞음ㅋ

 

 

아 신남ㅋ 지금 생각해도 참 신나는 경험이였음

 

 

 

 

 

진짜 너무 많아서 너무 많으니까 못쓰겠고.. 어제 있던 얘기를 해보겠음..

 

어제 술한잔 하려는데 찜닭이 먹고싶어서 형한테 찜닭거리를 사오면 내가 찜닭을 하겠다

 

라고했음.. 그리고 그 결과..

 

 

보통 찜닭이나 도리탕 한다고하면 잘라진거 사오지않음?

 

아 왜 삼계탕용 닭 사왔냐고 하니까 원래 그닭으로 하는거 아니냐고함..

 

뭐 틀린말은 아님.. 그냥 저렇게 해서 먹는사람이 몇 없을뿐이지..

 

그래서 걍 함..

 

 

이제 날 사랑해주는 운영자도없고 뭐..

 

만약에 톡이되면 베플3명에게 찜닭한개씩 쏨.. 내가 만들어서..

추천수53
반대수4
베플뭐얔ㅋ|2012.04.26 09:58
나 미국에사는데 저거 먹고싶음 ㅠㅠ 아무도 추천못하겠어ㅠㅠㅠ 베플되도 미국에 저거 만들어서 보내줄지 궁금함! 그리고 먹고시품... 베플 한번만 시켜주세요!ㅠ
베플허예원|2012.04.26 11:34
난 캐나다 사는데 저거먹고싶음 ㅋㅋㅋㅋ 보내줘 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떻게 안됄까?
베플힘들다|2012.04.26 10:03
나 저찜닭 진짜 먹고픔!!! 나 영양산데 글쓴이 나테 쏘면 나도 울학교 아가들테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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