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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공개] 용기내서 고백합니다

서울 고2 내짝꿍 김수민에게

 

아마 니가 날 몰랐을때부터 난 너 좋아했던거같아

정말 좋아하고 너랑 문자한통이라도 할수있는 지금에 너무도 감사해

이거 보고있냐?

너도 눈치챘겠지만 정말정말 좋아한다

아 뭐든지해주고싶고 그냥 맨날 보고싶고 ㅋㅋ 그런게 뭔지 너덕분에 알게됬다

할말이너무많은데 그렇다고 쓰려니 쑥스럽기도하고

용기도안나고 막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생각도안난다

다 서론일 뿐이지 어쨌든 결론은 좋아해 많이

이건 그냥시작이야 ㅋㅋㅋㅋ 내일봐 멋지게 고백해줄꺼야

차도 상관없어 그냥 내가 좋아하면 그만이니까

그래도 이왕 좋아할꺼 너가 마음은 알아줘야 덜 억울할것같아

이렇게 전해본다 좋아해 내짝꿍아

 

 

 

 

 

 

 

꼭 좀 추천해주세요 진짜 용기내서 써본겁니다

10시쯤에 네이트판 한번 들어와보라고 하려하는데

그애가 단번에 딱 볼수있게 베스트 올려주세요

저정말 간절하고 많이 좋아합니다

짝사랑하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응원좀 많이 해주세요 ㅎㅎ

추천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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