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네요..
여러분들은 꼭 오래 가세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마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십니까불이ㅋㅋㅋㅋ
난 여친이 있음 But 주머니에 넣은 손에 잡히는게 ~♪ 없어서 음슴체를 쓰겟음(사실 한번 해보고 싶었음..
)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자기소개부터 하겠음!
난 세계인의 축제인 EXPO가 열리는 해양이 살아 숨쉬는 미항도시 여수에 사는 19살 고3 남자 사람임ㅋㅋ
(EXPO 짱이에요 놀러와요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미남미녀 천국임
)
평소에 잉여스러운 이벤트들 하면서 여자사람 감동시키는 걸 유일한 낙이자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었음
그러던 도중 4월 26일, 바로 오늘이 여친님 생일이란게 생각남!!!!
그래서 몇일 전부터 소소한 이벤트 하나를 준비하기 시작함! 이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판을 쓸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생일 이벤트 같은거 올리면 톡 시켜주고 그러던데..
)
이거 보고 제발 축하의 말 한마디씩만 날려주길 바람ㅠㅠ(제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
자 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음ㅋㅋㅋㅋ
사진으로 말하겟슴!
Let's go!!!
여기까지가 케잌 만들기의 기본인 상자만들기임!
여기까지는 뒷 일은 생각지도 못하고 '뭐 이정도쯤이야 별거 아니네?'이랬음...
여기서부터 슬슬 멘붕이 오기시작함..![]()
태어나서 바느질이라곤 해본 적도 없는 남자사람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만드는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음 ㅠㅠ '저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난리야?' 이러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해보라고 말해드리고 싶음ㅋㅋ
(만두같이 나왔지만 반달사탕이라는 불편한진실)
사실 이게 제일 어려웠던 과정임 ㅠㅠ
홈스터치 바느질인가? 생전 듣도보도못한 바느질을 해봄..
마치 원피스를 찾으러 신세계에 처음 들어간 기분이랄까나...ㅋ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뭐 일사천리임ㅋㅋㅋㅋ
마치 적토마를 타고 질주하는 기분?
이건 롤사탕이라고 하는 거임.. 맛잇게 생기지 않앗음?
이게 생각보다 군침이 돔 ㅋㅋㅋㅋㅋㅋ
이건 크림이라고 하는 거임 ㅋㅋㅋ
마지막 과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만들기가 까다로웟음
그래서 그냥 대충 만듬ㅋㅋㅋㅋㅋ
이제 마지막 붙이기만 남았음!!!
진짜 힘든 대장정이엇음 ㅠㅠ
완전 절대반지 용암에 throw하러 가는 줄 ...![]()
완성!!!!!!!!!!!!
아진짜 다 만들고 나서 보니깐 완전 폭풍감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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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여자라도 감동할 것 같음ㅋㅋㅋㅋ(아님말고여...)
그동안 힘들었던게 이거 보니깐 다 풀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오늘 여친님한테 감동을 선물해줘야겟음!
이걸 어떻게 끝내야하지....
에잇 편지나 먹어라!!
To. 강은지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랏지? 아님 말고...ㅋㅋㅋㅋㅋ
평소에 뭔가 특별한 이벤트 같은 거 해주고 싶엇는데
고 3이라 그런지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았어ㅠㅠ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나마 이번에 너 생일이라서 이렇게 작게나마 이벤트 준비햇는데
너 맘에 들지 모르겠다.. 분명 또 혼나겟지 공부안하고 이런거 했다고ㅠㅠ
넌 전국적으로 나쁜 여자가 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너 생일인데 쓸데 없는 말만 남기고 있는 것 같다..ㅋㅋㅋㅋ
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생일 축하해!ㅋㅋㅋㅋㅋㅋ
앞으로 100번째 생일까지 내가 챙겨줄 생각이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에게 거부권은 없다 ㅡㅡ
너무 많이 쓰면 욕 먹을까봐 이만 줄일겤ㅋㅋㅋ 잘살아
from. 니 남친
추천 해주실꺼죠?
이건 선거가 아니에요!
여러분들의 추천 한표가 저를 살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