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11~16세 소녀 성매매한 몹쓸 남자들 체포
영국 잉글랜드의 부유한 도시 옥스퍼드에서 어린 소녀 수십 명이 소아성애자들에게 팔려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더 선(The Sun) 등 외신들은 “경찰이 22일급습 작전을 펼친 끝에 어린 소녀들의 성(性)을 팔고 산 범죄 조직원들과 고객들을 체포했다”라고 보도했다.
실종된 어린 소녀들이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몇 개월 동안 비밀리에 수사를 펼친 끝에, 22일 새벽 경찰 140여 명을 투입한 대대적인 급습 작전을 펼쳤다.
이 작전으로 어린 소녀들의 성을 팔고 산 범죄 조직원과 소아성애자 13명이 체포됐으며, 6년 넘게 성노예로 살아온 소녀 24명이 구출됐다.
구출된 소녀들의 나이는 11~16세. 이들은 강제로 몸치장을 받은 뒤 마약에 취한 채로 소아성애자들에게 팔려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 조직은 6년 넘게 옥스퍼드에서 이 ‘사업’을 해왔으며, 주로 보호시설에서 자란 취약한 소녀들을 목표물로 삼았다.
경찰 롭 메이슨은 “어린 소녀들의 성을 팔아온 범죄 조직을 수사한 사건이다. 이 소녀들은 굉장히 취약했으며, 자신들이 범죄의 피해자인지 모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급습 작전으로 구출된 소녀들은 사회 복지 시설로 보내졌으나, 경찰은 아직 수십 명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들의 나이가 21~37세이며, 이 중 4명은 22일 밤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