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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얼굴 예쁜게 전부는 아냐

25남 |2012.04.26 15:35
조회 146,834 |추천 545

톡이 마무리 되었네요 ㅎㅎ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사...사랑합니다;

이번 톡을 마무리 하며 마지막으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미녀스타 오드리햅번,

그녀가 죽어서도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라고 칭송받는건,

그녀의 외모때문만이 아니라, 죽기전까지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며 보여준 그녀의 아름다운 내면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외모는 사람들의 눈을 매료시키지만,

아름다운 내면은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킨다는 거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좋은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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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예쁘기만 하면 남자들이 다 좋아하는줄 알지?

 

아냐. 그것도 철없는 어린애들이나 그러는거고

 

솔직히 번지르르한 겉모습에 홀려서 잠깐 눈이 돌아갈수도 있어.

 

근데 내면이 썩어있다면? 그거 콩깍지 벗겨지는거 한 순간이다.

 

여자들도 남자들이 아무리 잘생겨도 깨는 행동하거나 폭력적이거나 드럽다거나 성격이상하면 싫잖아?

 

남자도 똑같애.

 

뭐 성격이 아무리 드러워도, 된장끼가 있어도, 이쁘기만 하면 남자가 다 용서해준다고?

 

아, 물론 그런 호구들이 있긴 있겠지.

 

연애한번 못해보고 외모에만 홀려서 간이고 쓸개고 다 갖다 바치는 병1신이나,

 

아님 지 잘난줄 알고 이여자 저여자 낚아대는 제비새1끼나,

 

아님 돈이 존1나게 많아서 여자를 한낱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놈들.

 

화려한 포장지가 사람들의 눈을 한 순간 현혹시킬수는 있지만,

 

그 포장지를 뜯고나서, 별볼일 없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실망할때까지 과연 많은 시간이 걸릴까?

 

여자들아, 너흰 혼자사는게 아니잖아.

 

언젠간 애인도 생기고, 결혼도 하고,

 

너닮은 딸, 남편닮은 아들 낳아 오손도손 살 날이 올거잖아.

 

이쁜여자들이 권력처럼 휘두를 수 있는 젊음이란 무기가 얼마나 오래갈 것 같아?

 

길어야 15년이야. 그 뒤의 40~50년 인생은 혼자만의 삶이 아닌,

 

사랑하는 남편과 그리고 많은 가족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삶이란말야.

 

제발 보이는것에만 너무 치중하고, 신경쓰려고만 하지말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힘써보자.

 

왜 나한테는 나쁜남자들만 거쳐가는 걸까?

왜 나는 항상 이용당하기만 하는걸까?

왜 나의 사랑은 늘 가볍게 끝나고 진실되지 못하는 걸까?

이런여자들은 한번 곰곰히 자신을 돌아봐봐.

과연 나는 착하고 진실한 남자가 좋아할만한 인격을 가진 사람인가

 

외로움에 못이겨 가볍게 하는 사랑이 아닌,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그런 진정한 사랑이 하고 싶다면,

 

너의 내면을 먼저 가꾸도록해.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꽃은 화려하게 피운 꽃이 아니라,

 

달콤한 향기를 지닌 꽃이라는거 명심했으면 좋겠다.

추천수545
반대수22
베플|2012.04.26 18:54
문제는 이런 개념남도 드물다는 거야.
베플지방븉|2012.04.26 21:16
문제점은 못생긴것들이 더따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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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55女|2012.04.26 16:47
포장지 비유에서 완전 와닿음글쓴이 글 진심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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