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년전에 결혼했고 친구가 남친데려오고(제 결혼식에서 처음봄)
5만원냈습니다..
솔직히 밥값도 안됐어요 그래도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친구가 결혼합니다..
친구들끼리 축의금 얘기 나왔는데..
결혼하는 친구가
너 혼자올꺼지?
요즘은 둘이와서 5만원하면 밥값도 안나오는거알지?
둘이오면 기본 10이야 너 10은 내~
아직 미혼인 친구들한테도 요즘 절친끼리 10내는 사람없다
알아서해라
헐.....
그나마 저는 자기가 5만원내서 10만원인가요?
미혼친구들한테는 요즘 10내는 사람도 없다고 하고 참나..
저 결혼할때도 식대 27000원이였는데 흠....
친구가 딱 잘라 저렇게 얘기하니까 기분이 별로네요..
제가 먼저 5만원 내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얼굴도 안본 남친 데려온것도 모자라..(이것도 친구들이 다 욕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데 와서 밥먹고 ㅠㅠ)
제 결혼때는 밥사라 어쩌라 해놓고
자기 결혼할때되니까 요즘 누가 결혼하는사람한테 얻 어 먹 냐 고 ㅡㅡ
요즘은 안그렇답니다
네네..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가요?
요즘 밥값 더 비싸진건 알지만.. 왠지 짜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