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맨날 판만읽다가 막상 쓰려니 쑥스럽지만 정말 진지한 고민이니
ㅠㅠ_ㅠㅠ읽으시고 의견부탁드려요!!! 받아들일자세가 되잇습니다 ![]()
일단 글부터 ㄱ_ㄱ...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간단히 음 설명드리자면 저는 내일이면! 21살이되는 미국유학생입니다.
이한탄+고민글은 ㅠㅠ 저와 제 남친에 대한 얘기라서 올리는거구요..![]()
음 저희는 같은 동갑신입생으로 첨엔 되게 친한친구사이에서 사귀게되엇슴다!
사귄지는 7개월 정도 되가구요, 저는 성격이 좀 낯가림이잇으나
한번 친해지면 말도많고 장난기도 많은 여자들보단 사실 남자/친구들이 더많은 그런여자사람이고요
남자친구는 되게 경계심도 좀 잇고 친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그런 남자입니다.
음.. 그냥 일단 저희는 생각하는 개념부터 좀 다른거같아요. ![]()
초반에 정말 정말 많이 싸웟던게 왜 남자친구들이랑 연락하느냐 vs 대체 친구인데 남자인게 어떠냐로
정말 전쟁 여려번 치뤗거든요 ![]()
근데 서로 씩씩거리며 얘기하다보니 남자친구입장이 이해가기도 하고 또 좋아하는 맘이 정말정말커서!
지금은 거의 주위에 잇는 남자애들과는 연락을 끊은 상탭니다.
솔직히 말해서 친구들에게 많이 의지하는 저한테는 이렇게 남자친구때문에 주위 관계를
정리한적도 없엇고, 이런걸로 싸운적도 없어서...
되게 어떻게 반응 해야될지 모르는
... 그런 상황이엿죠
또 가끔은 되게 외롭다고 느낄때도.... 실제로 대학교에서도 그냥 둘이서 붙어 다니거든요. 사교성 0!
음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제가 남자친구 험담..(ㅎ_ㅎ) 한것도 메신져를 남자친구가
저없는새 보고 싸우게 된적도 있었는데,
그냥 그런것 자체도.. 저는 이렇게까지 사생활을 보여주는 건 제 성격상 정말 안맞고
그런것 땜에 남친이랑 싸워도 좀 미안한 마음 보단 충격?
어떠케 몰ㄹㅐ 막
뒤져볼수 잇나 막 이런생각들이 먼져 들엇어요;; 진짜 요즘에는 남자사람인 친구와 얘기를하면
안좋게 말하면 트라우마가 생긴듯 진짜 말도 많이 가려서 하고 흠칫 놀라기도 해요.![]()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졋는데 >>>>
제가 방학마다 거의 한국을 들어가는데, 같이 운동하는 트레이너 쌤이 계세요.
저보다 10살이나 많지만 그래도 선생님도 저도 장난기가 많아서 장난도 많이치고
친해요! 근데 제가 오랜만에 얼굴책~_~으로 선생님께 뭐 곧 한국을 들어가니깐 담벼락을
남겻죠 그냥 뭐 "열심히 운동할 준비가되잇슴다!!" 대충이런식.. 그리고 거기에 댓글을
선생님이 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아! 그리고 제가 내일이면 생일이라 !!
선생님이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OOO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이 잇엇슴)
음 네 좀 머리속으로
음...좀 불안한데? 이러고 잇엇섭지요.
아니나 다를까 이것때문에 오늘 또 싸웠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적자면
남친: 직업상 너의 몸을 만지는 사람인데 왜 그렇게 친하느냐
너는 선생님들이랑 보통 저렇게 친근하게 말하냐
얘기 안하기로 햇는데 왜 또 먼져 말걸엇냐
요즘에 거슬리는 일 많았는데 말 안한거 많다
저: 10살 차이나는 사람이다
선생님과 제자 사이일 뿐이다
나는 학원선생님들과도 전에 친하게 지낸적많다
내가 이런걸 일일이 설명하고 있는것도 정말 이해가안간다
말하는게 대체 뭐가 그렇게 잘못됫냐
이정도..입니다 ![]()
보기에는 정말 유치하고 애들싸움같을지도 몰르지만정말 저는 이런일들때문에
싸울때 너무나 머리아파서 답답해서!!! 판에올려요ㅠ_ㅠ
두서없는 글이지만
의견, 충고, 조언 부탁드려요!!!! 이렇게 앉아서 한글로 길게 뭐 쓴것도 정말 오랫만이예요ㅋㅋㅋ![]()
부탁드립니다 (__) (- -) (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