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듈![]()
...그냥 심심해서 써봐요!
예전에 써서 찾아준 톡커님들도 있었는데
...ㅋ.......이제...잊혀진후겟죠ㅠ?ㅠ?ㅠㅠ?ㅠ?ㅠ?ㅠ윽킁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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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2년동안 짝사랑한 남자애가 잇어
얜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겻어, 이런애들은 대부분 인기가 많잖아
그에 비해 내가 모잘랏냐고?
응...ㅋ 반전같은건 없어..ㅋ..
아침에 버스탈려고 항상 기다리면 꼭 핸드폰을 보면서 걸어오는 그애는,
나란 애를 모르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보지를 못하니
2년인데, 같은 학굔데.
난 이제 어느정도 용기를 내기로 햇어.
그게 바로 오늘이엿고
버스를 탈라고 기다리는 개한테 성큼성큼 다가가서
얼굴에 철판깔고 물어본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ㅎ 나 니 번호좀 알려주라"
얘가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계속 자기냐고 묻더라
너밖에 더잇니 이생규ㅣ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응. 혹시 나 알아?"
"어ㅋ 몇번본적 잇잖아"
너무 좋앗어
그래도 나란 애를 안다는거잖아......
이런 초라한나를ㅋㅋㅋㅋㅋ너란애가ㅋㅋㅋㅋㅋㅋㅋㅋ으 조아
"응ㅋㅋ아무튼...번호좀ㅎ.ㅎ.ㅎ.ㅎ.ㅎ.ㅎ.ㅎ.ㅎ"
그애는 번호를 찍어주곤 멋쩍게 웃곤 ㅋ 다시 핸드폰을보더라
일단 알게된것만으로도 좋앗고.. 친절해서 좋앗어
...이놈이놈.. 생긴것도 반반한테 친절하기 까지 하다니 ㅇ0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먹을래?
ㅇ...싫음말고
그렇게 야자까지 끝난 늦은시간에
집에와서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렷어
할까?말까?할까?말까?
그러다가 통화하기를 눌러버렷........ㅇ..
그랫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리는 소리가 뭐엿는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