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받아서 카톡하는애가 있는데요..전 19여자구 그남자애도 저랑 동갑인데
근데 만나기로 했는데요 일단 제가 개 사는데로 가겠다고 첨엔 그랬어요
근데 저희집이 넘 엄해서 대가족이라 엄마가 지방 벗어나는거 엄챙 머라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시 못가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막 지혼자 화난식으로 그러면서 내가 자기 뒷통수를 쳣다는거에요;;
이런 적이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라고 옌병할년들이 만나기로해놓고 실컷 갖고놀다가
말없이 잠적타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너도 그중에 한명이냐고 짜증내고 화내는거에요ㅡㅡ;
기대했는데 실망이라고 짜증난다고 자기 힘들다고 죽으면 저때문인지 알으라고 막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 협박하는거냐 그랬더니
잘아네ㅋ이러는거에요; 아 어이업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
지 죽으면 저때문인지 알으라고 제가 자길 죽인거라네요 ㅡㅡ
머지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락끊었는데 개가 또 마지막으로 귀신되서 괴롭혀준다고 영원히 괴롭혀서 못살게한다고
귀신무시하지말라고 그러는거에요ㅋ
근데 그냥 넘겼긴한데 애가 말투가 진짜 죽을거같은 투라서요..
만약 얘 죽으면 제 탓인가요? 얘 저땜에 죽는다고 자꾸 협박질하는데...전 솔직히 안만나준거 뿐이거든요
그럼 제가 얘 죽인꼴 되는건가요?
남들이보면 어이업다고 웃겠지만 솔직히 넘 진지했던 터라 걱정되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