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흥,
전 28살 학원 여강사 입니다.
심심해서 한번 저의 고민을 적어봅니다ㅋㅋ
24살 때 처음 학원 강사 일을 하기 시작 !
저희 학원엔 여자 강사가 저 뿐이였습니다 ㅠ
한 분 더 계시긴 하지만 그 분은 원장님 부인되셨지요 !
결국 !! 정말 터놓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남쌤들 사이에서 홀로 여자인 저 ㅠ
그렇다고 남자들 사이에 있다고 좋다구요 ??
전혀 노노 !!!! ㅋㅋㅋㅋ
나이 차이는 기본이 8살 차이가 난다는 ㅋㅋ
제가 막내입니다.
현재 같은 학원에서 거의 5년차가 되어 가지요 ~
5년동안 선생님 변동 거의 없습니다.
새 선생님 들어오긴 했습니다.
다 남자입니다;;;;;;;;;
5년차지만은 언제나 학원에서는 막내선생입니다.
저희 원장님......
여자 선생님 구해 주신다고 합니다.
말만 1년째 이십니다 ㅠㅠ
안 구해 진다고 하지만...........................윽>,<
근 5년동안 남자들 사이에서 정말 기본적인 업무 대화 아니면은 대화가 없는,
그러다 보니 저는 !!!!
어느 순간 부터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고딩들과 연애사 얘기들.....
답답한 얘기들.........
나름 추려서 얘길 하긴 하죠 !!
그러다 보니;;;
나의 머리와 감정들까지도 애들화?? 되가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항상 애들이랑 상대를 하니깐 제가 애들 처럼 생각한다고;;
즉 생각이 없다는 말일까요;;; 아놔>,<
나도 직장에서 다른 여자와 수다 떨고 싶다구요 !
우리 원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여자 썜 좀 구해주세요 ㅠㅠ
아 근데 진짜 글 못 쓴다;;;;
괜히 이과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