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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그녀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베플 한번만 시켜주세요..

힘들때나 아플때나 서로 함께 행복하고 웃고 울고 항상 함께였잖아

니가 내 곁에 없으니까 죽을 것만 같다. 나 참 한심하지? 이런게 니 남자친구였어.

세상 그 어떤 여자 남 부럽지 않을 만큼 잘해주겠다는 약속. 나역시 헤어지기 전까지 그것들을 지켜왔지.

나는 너와 헤어졌는데 왜 너와의 200일을 준비하고 있을까? 집 골목에 들어서면 너가 왜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에 발걸음이 빨라지곤 할까? 다른남자에게 위로를 받고있지 않을까, 다른남자에게 연락을 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에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다. 정작 내여자가 아닌데..

항상 함께 지내왔던 우리집. 그때는 집이 굉장히 작았어. 하지만 혼자있으니까 집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진다. 사랑에 지쳐버린 너, 항상 힘내자고 우리 잘 할수 있다고 했던 나. 평소에 보던 너의 모습이 아닌 차갑게 식어버린 너의 모습을 보니 감당이 안된다. 내가 사라져줘야 내 마음 알아줄래? 아무리 문자를 해도 답이 없는 너. 전화를 해도 받지않는 너. 가끔씩은 집앞에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해보고싶고 잘한다고 다짐도 해보고싶다. 그런식으로라도 너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어. 왼쪽 손가락 네번째 반지자국이 아직도 선명하다. 잘 지내야지, 세상에는 여자 많은데 이생각들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곤 하는데 생각이 잘못된 것같다. 세상에 널린게 여자야. 하지만 넌 내 여자였어. 자존심 끝까지 지키려고 했지 너는. 하지만 나는 내 밑바닥을 보일정도로 자존심이란걸 버렸어. 구질구질해보일정도로, 많은 친구들이 동정하더라고. 군대를 앞두고 있지 나는. 나를 기다려준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했잖아. 결혼 하기로 했잖아.

난 아직도 너의 웃는모습, 너의 애교섞인 말투, 너의 칠칠맞는 행동들 내눈에 너무나도 선명하다.

그래서 요즘은 집에 못있겠다..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 요즘은 혼자서 많은 동네를 돌아다니곤 해.

견딜수가 없어. 돌아다니다가 집에오면 휑한 나의방을 보고 느끼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

나한테 잘해준것 하나 없이 자기한테 잘해달라고 하던 너. 난 물질적인 사랑이 아닌 정신적인 사랑을 원했어. 선물을 사준다고 잘해준게 아니고 사랑을 준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 아침에 마지막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지. 조금의 기대를 해봤어. 그래서 후회하지 말라고 후회할짓 하지말고 다시시작하자고 했지. 하지만 너는 서로의 상처, 서로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앞으로 반복될 생활에 그만 나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말자고 했지. 한 사람이 변하게 노력을 하는데 그 나머지 한 사람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었나보다. 널 잊지 못한 내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너가 이 글을 보고있을 진 몰르겠는데 나 평생 너란여자 원망하고 또 원망하며 살거야. 그리고 평생 너만을 사랑하며 산다. 여자? 만나기가 너무 무섭다. 두려워.. 이런 아픔 받을까봐. 너도 나 절대 잊지말고 평생 후회하며 살아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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