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마음은 점점 싱숭생숭 해지고
이놈에 봄은 사람을 왜 그렇게 만드는건지
봄봄봄!!!!!!하면
왠지 하의실종 패션보다는
하늘하늘 흩날리는 긴 여신 치마가
자꾸만 땡기는 건지 (키도 작으면서)
(지금 마음 상태 무튼..)
그래서! 어떤 맥시스커트가 제일 예쁜지,
선호도가 높은지 한번 알아보려고 함
몇 개 후보를 줄테니 보고 판단하고 나한테 얘기좀..
일단, 시작!
후보 1번, 저지 스커트
맥시스커트는 맥시멈 스커트의 약어로
발목까지 오는 로오옹~~한 스커트라고 함
(키가 작은, 게다가 상체와 하체 길이가 반반인 나같은 여자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고 튼튼한 하체 커버 오키도키
저지 스커트는 맥시스커트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슬리브리스 티셔츠나 심플한 면소재 티 + 플랫슈즈 + 데님재킷
= 귀요미의 결정체
그리고 무난무난 해서 입을만하다고...
후보 2번, 주름 스커트
아코디언 모양의 플리츠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Up 시켜줌
무얼 레이어드하냐에 따라 그 느낌도 천차만별
플리츠 스커트 + 셔츠 + 자켓
= 캐주얼하면서도 포멀?!! 읭?!!
(왜, 캐주얼 정장 느낌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후보 3번, 시스루 소재의 맥시스커트
맥시스커트는 스타일과 소재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모 그런 아이템이라고함
시스루는..뭘 하게 되든 섹시한 느낌이 물씬
엔터식스 갔다가 몸짱퀸 마네킹느님을 보고
아..........저거다 싶었음
시스룬데 샤랄라해서 일단 찜뽕 내꺼 ㅋㅋ
모델이 입은 시스루 맥시스커트는
내 영역이 아닌듯하여 .... 허허허
다리에 자신있고 섹시하다 생각하는 여성동지들은
시도해 볼 만한듯
후보 4번, 다양한 패턴의 맥시스커트
평범한 것은 거부하는 人들은
눈에 퐉퐉 띄는 패턴의 맥시스커트를 고르길
하체에 시선을 집중 시켜 상체를 더 날씬하게 보이도록 함
박시한 청남방 아랫단 질끈 묶고
요 맥시 스커트를 입으면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영혼을 간직할 수도...
뜬금없는데....번외로..ㅋㅋ
요즘 이런 언밸런스 스커트도 예쁘다능
알아, 모델이라 예쁘다는거
외국 사람 비율이 한국 사람이랑 같으면
그게 한국 사람이야 미국 사람이지
무튼,
네 가지 맥시스커트 종류 중에 어떤게 제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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