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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ㅎ

당장이라도 연락하고싶다..

엄마가오빠한테 막말한 문자 새벽에 보고나서

도저히 나는 오빠한테 연락할 처지가 안되드라 진짜 내가 연락이제 못하겟드라..

운동할때마다 월수금 맨날 보는데 키가 커서 그런가 형광색 땀복 입어서 그런가 왜 자꾸 눈에들어오지

씻업 잡아주면서도 오빠 20미 왕복 뛰는 것만 보고잇고 축구 하면서도 오빠 400 트랙 달리는 것만 보고있고 유연성 하면서도 오빠는 얼만큼 늘엇나 그거 보고 있고 정작 나는 25에서 늘지를 않는데 ㅋㅋㅋ

혹시라도 남자애들하고 더크게 웃고 떠들면 좀 봐줄까봐 일부러 더 크게 웃고 더 활발하게 행동햇는데 운동 끝나자 마자 아주 우울해 죽겟다 매주 월수금마다.. 다시 돌아오면 다시 만나면 진짜 연락 못하고 가난한 연애해도 다 이해해줄 수 있는데.. 내가 다 웃으면서 감싸줄 수 있는데 오빠 판 볼때 맨날 톡된것만 보고 그러든데 그럼 내가 쓴글은 못보겟징.. ㅎ.. 운동 공부 모두 열심히해서 우리 같이 좋은 대학가자 운동 할때 다치지좀 말고 ㅋㅋ  보고싶다 앞에 있어도 똑바로 못보지만 어쨋든 보고싶다 YK오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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