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입학한 20살 남성입니다.
억울한일을 겪어 그냥 하소연할겸 처음으로 톡을 써봅니다.
때는 19살 고딩에서 20살되어 민짜탈출로 신나게 술을 즐기러 다닐 1월이었습니다.
제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저한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저와 친구는 인사를 하고 번호교환하고 그랬습니다.
저와 그여자애랑 연락하고 같이놀다보니깐 십년넘는 친구처럼 친한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 여자친구인데 잘해줘야지하는 마음으로 제친구랑 여자친구랑 있을때
고기도 한번사주고 술도 한번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얼마안가 터졌습니다.
제친구(여자애남자친구) 와 여자애와 다른친구랑 저랑 4명이서 술자리를 가지고있는 날이었습니다.
일이있다고 제친구는 먼저가고 여자애와 다른친구와 저와3명이서 술자리를 이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여자애는 술이 많이약했습니다. 저도 얼큰히취한상태이고요.
다른친구는 핸드폰만 만지막만지막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애보고 " 야 취했냐??ㅋㅋ 밖에 바람좀 쐬고오자 "
라고 해서 술집문앞 잠깐 바람을 쐬며 저는 담배한대 태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둘다 술에 취한상태에서 차뒤에서 그 여자애랑 키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이건 장담합니다. 제가 절대 강제적으로 안고키스한게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하고나서 바로 술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아무일없었냐는듯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애가 자꾸 저한테 안기고 볼에 뽀뽀를 합니다.
저는 완전 대난감해가지고 멍때리고있었습니다 왜이러냐고 하면서.
다른친구는 쟤가 취해서 저런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저는 여자애집까지 대려다주고 저도 집에와서
그 여자애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 야 우리 이러면 안되 너 XX이 (제친구이름) 있잖아.. 우리 없었던일로 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하자 " 이렇게 보냈습니다.
답장도 " 응 알겠어 " 라고 왔습니다.
근데 발이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했나요.
제 친구가 저를 의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물증이 없어서 뭐라하지는 못했습니다.
1주일뒤 제 여러친구들이랑 친구송년회를 했습니다.
여자애랑 여자애남자친구를 동반한.
또 역시나 여자애는 술에 취했고 저는 술을 얼마 마시지않았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러 잠시 옆테이블로 옮겨 앉아서 흡연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애가 제이름을 부르면서 저한테 오는겁니다. 취한상태에서.
제친구인 남자친구 다시 그 여자애 이름을 부르면서 손을잡고 다시 자리로 가더군요.
나중에 물어봤습니다.
" 너 왜 술만취하면 난만찾냐;;? "
답은 이거였습니다
" 니가 잘 챙겨주잖아ㅜ "
그런데 이번에은 사건이 완전 터졌습니다.
여자애랑 저랑 키스한게 제친구한테 들켰습니다.
어떻게 안건진 몰라도..
제친구가 불러서 갔습니다.
갔더니 " 야 너 나한테 미안한거없냐? "라고했습니다.
저는 일단 시치미를 땠습니다.
" 없는데 왜?? "
" 나 다 알고 얘기하는거니깐 ㅈㄹ말고 빨리말해 너 OO이랑(여자애이름) 뭐했어 "
저는 아..걸렸다 하고 다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하는말이
" 너 나한테 맞을래 아니면 맞짱을 뜰래 "
제가 뭐가 잘한게 있다고 싸움해서 때릴수있겠습니까 "
" 미안하다. 내가맞을께 정말미안하다. " 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래서 뺨 쎄게 한대맞고 끝냈습니다
제친한친구한테 들은 소식입니다. 웃기더군요.
제친한친구가 걔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얘만 때리고 여자애는 안때리냐? 얘만 잘못한거야? 얘가 뭐 강제로안했잖아?"
그랬더니 하는말 " 야 여자인데 어떻게 때려 "
그리고나서 둘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때문에 헤어졌다는 소식이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여자애한테요.
울면서 전화오더군요. 제친구랑 헤어졌다고 혼자술마시고있다고.
( 저때문에 헤어진지를 모르는건가 생각됬습니다. )
사람으로 도리로 저는 여기갈 처지가 안됩니다.
근데 혼자술마시고 우는여자애가 걱정이되어 갈려고했습니다.
혼자가기는 오바인것같아서 다른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같이가자고했습니다.
못간다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혼자 갔습니다.
갔더니 다행이 다른여자애친구가 있더군요
다른여자애친구는 술에 취하지않고 멀쩡한상태였습니다.
여자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울고 술마시고 그랬습니다.
저는 미안하다.. 다 내잘못이다.. 하면서 위로했습니다.
그런데 또 또 또!! 여자에 술버릇이 시작됬습니다.
앵기고 뽀뽀하는 술버릇 또 저는 가차없이 당하고
맞은편에서 지켜보던 다른여자애도 말릴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또 얼렁뚱땅 술자리가 끝나고
몇칠뒤였습니다.
같이 술마신사실이 또 제친구(남자친구) 한테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뭐라 안하더군요. 헤어져서 뭐라한간건지.
근데 집에있는데 새벽에 다른친한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여보세요 "
" 야 여기 애들 다 모였는데 술마시게 나와 ~ "
" 아 .. 나 피곤해서 못나가.... "
" OO도(여자애이름) 있는데 안와? "
어라 다모였네 나빼고?
" 으휴...알겠어 나갈께 " 하고 전화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수상쩍어서 그여자애한테 연락을 해봤습니다.
" 너 어디냐? "
" 나 집인뎅? "
이 답장을 보자마자 '아 이거 이새끼들이 나 떠보는거구나 젠장!!ㅡㅡ'
다시 제 다른 친한친구한테 연락을했습니다
" 야 나 역시 못나나겠다 잘래 OO도 집이라는데 뭔소리하는거야~ "
그랬더니 다음말이 가관이었습니다.
" 왜 OO없을때는 못나온다하고 OO있으니깐 나온다한거아냐 씨X새끼야 너 안나오면 니네집 찾아간다 "
저는 그냥 씹고 잤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전화오고 문자와서 다시 깨고 문자를 봤습니다.
" 니네집 앞 놀이터다 안나오면 니네집 올라가서 초인종누르고 만날테니깐 알아서해 "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집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주무시고계셨고 만약나간다 해도
열쇠가 없어서 다시 집에 못들어올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잠깐 밑 놀이터보니깐 그친구들이랑 7명정도 남자아이들이 우르르 있었습니다.
이건분명 나가면 여자애사건 꺼내고 난 다굴맞을꺼다 해서 안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더군요. 다행이도 아버지 어머니가 잠에 깊에 들으셔서
그녕 쾅쾅쾅 세번 발로차고 갔습니다.
몇달뒤 저는 학교때문에 다른지방으로 자취방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친구 남자애로 부터 협박 폭언 문자를 자주 받고 전화도 자주왔습니다.
문자 내용은
너 여기오면 죽여버린다. , 디질준비해라 , 닌 수건고 인생막장이다 이런형식의 문자가 많이 왔습니다.
또 다른친구한테 소식을 전해들었느데 "둘이 다시 잘 사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수신거부 스팸까지 설정해놓고 대학생활에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한테 이상한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번호는 4444로 해놓고 욕문자가왔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앱을 사용해 진짜번호를 추척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남자애 번호더군요.
저도 하도 화가나 답장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미치 뚝 때더군요
전 엄청 억울합니다.
제가 잘못한건 맞습니다. 암요. 그에대한 처벌도 받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만 이렇게 갈굼을 당할까요
제가 강제로 끌어안꼬 스킨쉽을 한것도아니고
둘다 술에 취해있었긴 했다만,
제가 이렇게 다른지방까지 와서 폭언문자받아야할까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솔로이며 여자를 사귄적이없습니다.
그냥 다 친구죠. 그런데 얘는 뭔 여자들한테 했던짓인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과장되게 쓰겠죠.
어떻하면 좋을까요.
만약 얘가 인터넷에 상세하게 다 올릴경우 법적처리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