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 차이나는 언니가 한명있는데요..
지금 거의 1년째 제가 회사 다니고 있는데
도통 마음을 안여네요..
사람들은 원래 또래들이 더 친해지기 힘들다는데,,
비교 당한다고..;;;
암튼 그 언니는 고졸에다가 경력은 5년 넘구요..
공장 경리라서 공장도 왔다갔다 하고
또 화장도 안하고 다니고, 심지어 일욜날도 출근하며,
주6일제에다 선거일도 출근했고 근로자의날도 출근 할거구요..
글고 일은 아침 8시~밤9시 이정도..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4년제대학 졸업하고 전문직이구요.
성격이나 외모.. 여성스럽습니다. 소심하기도 하구요.. (어른들대할때만)
친구들 대할때는 안좋은말론,,푼수..;; 좋은말론,,활발..
소심한거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목소리도 소심,,여자구요..ㅜㅠ
주5일제에 9시~5시반이나 6시에 칼퇴하구요
글구 남들 노는 날은 다 놀구요..
글고 남자친구도 있고,,(그 언니랑 저랑 결혼할 나이라.. 이런점 때문에도 절 싫어 하는거 같기도 하고)
차도 있구요.. 글고 월급도 제가 더 많이 받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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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그 언니랑 잘 지내고 싶다고..
여자가 둘뿐이 없으니,, 더 말동무 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사람들한테 얘기하니,
그 언니가 고졸이고 전 대졸이고 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고,,
자존심 쎈 그 언니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보이진 않을거라고 그러는데,,
정말 이런 문제때문에 저랑 좋게 못 지내는 건가요?;;
아 글고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공부한다고 시간 보니고,,
늦게 회사 취직해서 지금은 1년도 안됐어요.. 신입,,ㅜㅠ
혹시 이런게 텃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