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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신이 힘들다면 봐야할글

한때 |2012.04.30 20:05
조회 8,823 |추천 9

긴글이지만 그만큼 힘들다면 몇번이고 봐야할글

 

내가 힘들때마다, 그사람이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꼭 읽는 글 이니 토커님들도

그만큼 간절히 힘들다면 꼭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해서 올리게 되네요

 

☞왜 헤어졌는지 이유에 대해서 알라고 하지 말아라.....

 

남자가 여자를 떠났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필자는 모른다...

 

필자뿐만 아니라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유를 모른다.

 

단지 그 남자만 알고 있을뿐이다.

 

그런데 왜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알라고 하는가??

 

흔히 남자들이 여자한테 헤어지면서 하는 말이 무엇일까??

 

"너는 좋은 여자이니까, 좋은 남자 만날거야......."

 

이렇게 마지막 배려라도 해주면 선비지.....

 

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이렇게 말도 안해주고 헤어진다.

 

 

무엇때문에 헤어졌을까??

 

나라는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헤어졌다.

 

나라는 여자가 그 남자를 이해하지 못해서 헤어졌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가??

 

"그냥 이제 싫은것뿐이다........"

 

더이상 이유가 뭐가 필요한가??

 

필자가 제일 듣기 싫은 소리이고, 제일 짜증나는 소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사랑했지만, 헤어질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말을 믿는 여자들.....

 

진짜 예능 프로 보는가??

 

이런 이별은 없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더이상 너를 행복하게 해주기는 힘들다..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너랑 연애를 못하겠다..

 

이렇게 말을 하고 떠나는 남자 정말 그럴까??

 

그런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당신이라는 여자가 도와준다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의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랑 연애를 하고 있을것이다.

 

대부분의 남자가 처음에는 아니다라고 말을 하지만 도움을 받는다.

 

도와달라고 하소연밖에 안된다.

 

"그래도 이런것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별을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렇게 반박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여자의 모든것을 털어서 도와줘도 떠나는 남자는 뭔데????"

 

돈만 받아먹고 더이상 그 여자가 돈이 없을것 같으니까..

 

떠나는 남자는 뭔데???

 

그냥 당신이라는 여자가 싫은것뿐이다..

 

그냥 당신이라는 여자를 더이상 연애하기 부담스러운것뿐이다.

 

그냥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돈 쓰기 싫다라는것이다.

 

무슨말인줄 알겠는가??

 

 

필자가 예전에 돈이 한푼도 없었는데..

 

그 여자를 만나고 싶고, 그 여자랑 데이트는 하고 싶고, 그 여자를 좋아하니까..

 

나 스스로 인력사무소로 발걸음 가지더라..

 

3일동안 일해서 그당시 하루일당 4만5천을 14만정도의 돈을 만들었다.

 

그렇게 여자를 만난적도 있다.

 

그렇게 그 여자와 연애를 하고 싶어했던적도 있다.

 

그렇게 그 여자 앞에서 자존심을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했다.

 

 

나라는 여자가 싫어서 떠난 남자이다..

 

나라는 여자가 더이상 가치가 없기때문에 떠난 남자이다.

 

그런데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들어갈것이 뭐가 있는가??

 

당신이라는 여자가 잘못한것 없다..

 

그것으로 인해서 죄책감에 빠져서 살지 말아라.....

 

그 죄책감이 더 힘들게 할뿐이다.

 

☞미련을 왜 그렇게 가지는가??

 

헤어지고 나서 자기 자신이 그 남자한테 잘못을 한것 같아서..

 

또는 그 남자를 잊지 못해서, 그리고 너무나도 힘들어서

 

그 남자한테 전화나 카카오톡을 보낸다...

 

"잘 지내고 있지??"

 

카카오톡을 확인을 하고도 답장이 없는 그 남자..

 

또다시 그 사실에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그 여자...

 

"이렇게 왜 하는가?????"

 

그렇게 하면 당신이라는 여자가 조금 덜 힘들어 할것 같은가??

 

그렇게 하면 당신이라는 여자의 아픔을 그 남자가 알아줄것 같은가??

 

 

만약 그 남자가 그 카카오톡에 답장을 했다면..

 

"잘지내고 있어.. 너는 잘지내??"

 

새싹이 피어나는 봄이 오는것 같은가??

 

그 남자랑 다시금 잘될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가?

 

"다시금 그 남자랑 붙는다라고 해서 달라지는것이 있는가??"

 

 

필자는 여자들의 이별후에 행동중에서 참 이해가 안가는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냉정하게 이별을 맞이하는 여자들이 더 멋있는 여자이다.

 

예를 들어서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라고 말을 했다면...

 

그 남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나 없이도 잘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여자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여자가 생각이 난다....

 

그 여자가 생각이 날수밖에 없다

 

나한테 정말 헌신적으로 잘해주었던 여자라면 더욱더 생각이 난다.

 

남자의 이런 심리를 알아라..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전화를 하고 카카오톡을 보내면

 

그 남자가 어떻게 생각을 할것 같은가??

 

"진저머리가 난다라고 말을 한다....."

 

"진짜 완전 돌아이가??"

 

"완전 미친여자인가??"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

 

계속 미련이 남아서 그 남자한테 내 마음을 보여주지 말아라..

 

"니 회사 앞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문자 보내.."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물어볼께 나를 정말 사랑했니?"

 

"미안한데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돼....."

 

"너는 헤어지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니. 나는 이렇게 힘든데...ㅠ.ㅠ"

 

왜 자꾸 카카오톡을 날려서 바보같은 여자로 전략을 하는가??

 

 

남자 입에서 끝내자라고 말을 했으면....

 

아무리 미련이 남아도, 아무리 아프게 그 말이 다가온다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여라..

 

받아들일수 있어야 된다..

 

남녀사이에서 만나고 헤어짐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 헤어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도 못한다.

 

☞꼭 그렇게 실연을 당한 여자처럼 표시를 내고 있어야 하는가??

 

필자가 아는 여자중에서 남자한테 실연을 당하고 나서

 

며칠뒤에 그 여자한테 소개팅을 시켜준다라고 하고 만남을 가졌다..

 

소개팅 당일......

 

그 여자를 보는 순간 감짝 놀랬다.

 

"한달전에 만났던 얼굴이랑 너무나도 달랐기때문이다......"

 

"너 얼굴이 왜 그렇니??"

 

"어제 그 남자 생각때문에 하루종일 울었더니....."

 

화장도 떠보였고, 눈도 부었고, 피부상태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의욕이 없어보였다....

 

당연히 소개팅 결과 그 남자가 그 여자를 별로 탐닥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소개시켜준 남자가 필자한테 이런말을 했다.

 

"야! 너 이쁘고 애교도 많다라고 하더니 이게 뭐냐?"

 

"미안해.."라고 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필자가 1년을 넘게 지켜보았던 그녀는 이쁘고 애교도 많은 여자였고

 

아주 활발하고 명량한 성격을 가진 여자였다..

 

그런데 그 여자가 남자한테 실연을 당하고 그렇게 망가진 모습으로 나타날줄

 

꿈에도 몰랐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줄 아는가?

 

"술마시고 눈물 흘린다라고 해서 그 남자가 돌아오나????"

 

왜 꼭 그렇게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을 스스로 자처를 하는가?

 

 

필자의 또다른 여자도 남자한테 실연을 당한후에 며칠뒤에 소개팅을 했었다.

 

정말 그 여자를 보는 순간 감짝 놀랬다..

 

원래 성격이 쿨한것도 있지만 남자랑 헤어진 여자라고 생각도 들지 않았다.

 

너무 활달하고, 명랑하게 보여서 물어보았다.

 

"너 실연당하고 미친것 아니지??"

 

"참나... 오빠도.. 남자랑 연애 한두번 하나??"

 

그렇게 소개팅을 했는데 그 여자의 장점이 고스란히 나왔다.

 

결과도 좋았다.....

 

여기서 여자들이 이런 반문을 던질것이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겠죠?"

 

"정말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겠죠?"

 

2년을 사귀었다..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누구보다 잘해주었다라고 생각을 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그 여자가 그 남자를 별로 사랑하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소개팅이 끝난후 며칠뒤에 필자한테 전화가 왔다..

 

그리고 전화기를 드는 순간 하염없이 울더라.....

 

"오빠! 나 잠시만 울께, 오빠 앞에서 눈물 흘리면 오빠는 이해를 해줄것 같애.."

 

 

힘들지 않는 이별이 어디 있겠는가?

 

눈물이 나지 않는 이별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내가 힘들어하고 눈물을 흘린다라고 해서 그 남자가 다시금 오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어야 된다.

 

"말이 쉽지 그게 잘 안된다."라고 말을 하는것 안다.

 

하지만 혼자서 눈물 흘리고, 혼자서 힘들어 한다라고 해서 그 남자가 알아주는것 아니다.

 

그 남자가 죄책감을 느끼는것 아니다.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날 버린 남자랑 마주쳤는데...

 

그 남자가 나를 버린것을 후회할만큼 멋진 여자가 되어서 당당하게 걸어갈때..

 

그 남자한테 그 여자를 버린 아쉬움을 나타나게 해줄수 있는것이다

 

 

 

 

 

니생각 날때마다 니가 모질게 했던말 생각날때마다

그래도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이글읽으면서 조금씩 난

내일상 생활을 찾아간다 조금만 더 있으면 그 이유 모를 가슴

먹먹함이 잦아들꺼 같다 내가 헤어지고 바라는건 연락도 아니고

니후회도 아닌 니가 나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지 않길 바라는거다

내가 없어서 불행했음 하지만 그만큼 행복했음좋겟다

그냥 조용히 사라져 달라던말, 숨좀쉬자며 살려달라던말에

죽을것 같았던건 오히려 나였지만 그말에 니 마지막 부탁아닌

부탁은 들어줄수 있게되서 조금은 기쁘네 많이 좋아해 아직도 ㅇㅈ아

출처- 최정 미친연애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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