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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의 카톡

알바녀 |2012.04.30 21:26
조회 1,776 |추천 1

솔직히 좀 웃기는 사진/동영상은 아닌......데..........딱히 올릴 곳도 음서서 여따 올림.

 

 

하.....걍, 요즘 문자남매인가 남매문자인가 막 떠돌길래 걍 올려보고 싶었음.

아, 남친도 밥도 음스니까 음슴체.

 

여기서 참고사항은 오빠님과 나님은 같이 살고있음.

걍 사정이 안좋게 돼서 같이 지내고 있음.실망

 

 

자, 긴 말하지 않고 그냥 카톡 올리겠음.

 

 

 

 

 

 

1.이모티콘대화

우리 남매는 카톡할 때 이모티콘을 잘 사용하지 않음. (대부분 흔한 남매들이 그럴 듯.)

어느 날 오빠님이 돈을 너무 팡팡써버려서 돈이 없다기에 조금 화가났음.버럭

화나고 짜증나는 걸 대신해서(?) 이모티콘을 보내보았음.

 

 

 

 

오빠가 첨으로 내게 하트를 보내는 순간이었음...ㅋㅋㅋㅋㅋ솔직히 좀 귀엽고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2.갖고 가면 제발 가져오라고...

우리 오빠님은 엠티라던가 뭔가 해서 집에서 챙겨가면 다 두고 안가져옴.

냄비, 칼, 도마 등등 집에서 써야하는 것들인데 다 두고와버림.

솔직히 그거 얼마 안하지만 매번 사는 것도 다 돈임.ㅡㅡ 정해진 생활비갖고 어디에 써야할지 다 생각해둔

내 입장에선 그런 것에 돈 나가는게 너무 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좀 화났었는데 저 OMG이모티콘보고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도가 아닌 식칼에 더 정색하는 내 자신도 좀...

 

 

 

 

3.오빠, X플러스에 좀 와줘부끄

 

이것저것 볼 일이 있어서 X플러스에 갔음. 내 옷도 좀 사고, 장도 좀 보려고 했음.

지하에 내려가니까 쌀이 무려20키로인데 3만원밖에 안하는 것이었음!!!!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음.

 

 

 

 

....쌀이 20키로인데 나보고 들고오라 함.........................^^ 두고보자^^ㅎㅎㅎ

 

 

 

 

4.핰, 옵하 짐이 너무 많아. 마중 나와줘.부끄

 

오랜만에 진짜 집(...)에 다녀와서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줬음.

짐이 많아서 진짜 무거웠음. 물론 터미널까지야 버스타고 가는 거라 괜찮았지만

터미널부터 걸어가는 건 못할 것 같았음. 진짜 양손가득너무너무너무너무 무거웠음.

 

 

 

사실, 나오라할랬더니! 했을 때 알았어ㅋ 하길래 나와주겠다는 뜻인 줄 알고 내심 기뻤음.

근데 오빠님은 내게 똥을 안겨주었음..ㅡㅡ

저 알았어ㅋ 는 너님이 가져온 닭도리탕을 먹어주겠음 ㅇㅇ 라는 뜻이었음.

나쁜쉐킷^ㅡ^*

 

 

 

5.우리도 나름 다정할 때 있음.

아무리 이렇지만 우리도 서로에게 다정할 때가 있음^ㅡ^*

 

 

 

이, 이럴때도 있긴 함.*^^* 

 

 

 

 

 

그럼 여기까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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