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읽었어요~
친구들에게도 연락해서 글올렸으니 보라고했구요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뒷풀이갔던 제친구들은 몇몇안되요
미쳤냐고 뭐하는짓이냐고는 했지만 다들 숙취도 덜됬고 피곤하고 또 각자올라가야하는길이
달라서 그다지 크게 일이 안벌어졌네요~더군다나 아침일찍들올라가고..............저는 2시간 있다나온지알았는데-_- .......알고보니 아침에 나왔데요 ...허허...................;; 그래서 몇몇친구들은 아예 얼굴도 못보고 올라갔구요 이말들으니 더 열받더라구요 내친구들 고생했을꺼 생각하니..ㅠㅠ
그리고 친구에게 연락이와서 제번호를 물었다고하네요 아무래도 결혼 모바일청첩장보내려하는거같은데
지금 연락오면 말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뭐라 말해줘야할지 고민하고있네요
그리고 왜그때 안따졌냐면 첫아이때 제가 정말 태교를 열심히했거든요 ㅠㅠ글구 신랑이 그렇게 대처?한거는 이번에 들었구요.. 워낙 착해서 ㅠㅠ태교에 안좋을까봐 불난집에 불부을까봐 ..아무말안했데요 왠지 본인이 말하면 제가 더 방방뛸꺼같기도하고 그냥 조용히 뒷처리?했데요... 그날 서로 주동자??...들한테 전화받을때 저혼자만 씩씩거리고 신랑은 그냥 아무렇지않아하길래.. 신랑이 별티 안내니깐 저도 티를 못내겠더라구요 ㅠㅠ
태교에 안좋고 신경쓰기싫어서 다음에 아니면 걔가 저테 연락오면 그때 말해주려하다보니
흐지부지........그리고 제가 결혼해서 외지로 나와서 그친구들 사는곳이 제고향이거든요 좋은추억만가득한..
그래서 그곳갈때는 항상 설레는 맘으로 갔는데 내시간낭비하면서 나쁜일로 간다는게 쉽게 결정이안되요
그리고 ㅠㅠ 그B군과 친했다면 정말 그렇게 했을지도모르겠네요...근데 정말 안친해서 ^^;;
덕분에 친구들과 많은 얘기도하고 좋은 생각도 났답니다..
감사해요 혹시 연락오면 후기 남길께요
암튼 이렇게 많은 관심받을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아이디어 많네요 ㅠㅠ 애가 둘이라..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라 1:1로 맞써싸워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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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
베프들에게는 이사실을 알리고 조심해라 B군이 그런생각을 갖고 왔으니
조심해라 적당히 먹게하고 보내라고 제친구 신랑친구 다말해놨었구요
그래서 제친구들이 경계아닌경계를....했는데 ..
그리고 그후로 신랑후배는 군대다녀온후 (결혼식하고 얼마있다가 군대감..)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미안하다고 내가 그때 철이없었다고 사과해서
연락은 안하지만 그렇게 사과받았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사과나 이런건없었지만 ㅈㅔ가 홈피에 아기들사진이나 페북이런곳에 뭐올리면 댓글달고
..베프가하는말이 니가 화난지도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축의금은 신랑한테 물어보니깐 제마음대로 해도되고 안해도된다고 하고 못정하겠으면
톡커님들한테 물어보라고 현명하니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여쭤요
(혹시라도 세월이 흘러서 ㅠㅠ 신랑과 싸울때 책잡힌건아닌지..휴..걍 맘이 뒤숭숭해요 그후로 뭔가 찜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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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육아에 지쳐사는 애엄마입니다
아이때문에 짧게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ㅠㅠ(엄마는 자유가 없당..)
제가 2년전 결혼했을 당시 많은 친구들 축하속에서 행복한 웨딩마치를 했더랬죠
근데 결혼하신분들 ..혹시 그다지.....친하지않은 친구가 결혼식에 온경우 있으신가요?
제가ㅠㅠ 제가 그럤어요 ㅠㅠ 안불렀어요 뻘줌하기도하고..지역이 1시간20분이나 걸리는 타지라서
나이트 한번가고 술자리도 2세번? 하지만 내 베프들과 엄청 친해서 베프통해 결혼하는걸 알았는지
제 결혼식에 와줬더라구요..게다가........자기 어릴적 과외샘 결혼식이 같은날인데 부조만하고 제쪽으로
왔더라구요..고맙죠 ㅠㅠ 근데 ..그...기분아실랑가.. 오잉?..어어..^^;;와써;;; 머이런..지금부터 이 ..안친한 친구
를 A라카겠슴..
결혼식이 부랴부랴 끝나고 (임신 중이였음..) 너무너무 힘들어서 뒷풀이하는데에 갔다가 1시간?정도 애들과 얘
기하구 갔어요
신랑이랑 멀리는 못가고 그지역 호텔서 하루 묵고 시댁에 다음날 들어가기루했죠..
너무너무 피곤해 밥도 못먹고 호텔가자마자 쭉 뻗어 그담날까지 잤더랬죠
암튼 본론이 넘길었죠 ㅠㅠ
지송지송 아줌마가 되다보니 쓸데없는 말이많아지네요 ^^;;
사건은 아침에있었어요
친한 지역친구들과 신랑쪽 친구들 술먹고 놀다가 자라고 모텔방2개를 잡아주고 술값도 다계산했더랬죠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_- '야 .. 우리어제 조카 불편했어' 이래서 '잉??왜 머가 불편했는데'
이러니깐..하는말이 ...아열받네..
그..앞서 소개한 정말..정말 안친한 A양과 신랑후배 B군이 모텔에서 2차를 하던중 둘이 쏙사라지더니
옆방에서 .........옆방에서.................................................아.......아시죠 말안하셔도..
제친구들이 술이 쎄요 ㅠㅠ 근데 ..하나도 안취했는데 소리가..소리가................(나름좋은모텔잡아줬는
데......................방음이 안됬나바요 ㅠㅠ)
침대 쿵쿵 ...암튼...엄청 취한 또다른 친구들두있고 중간중간 토하고 그랬나봐요-_- 그래서 옆방에 재울려고(문
제의 그방..) 암만 두들겨도 이잡것들이 안나오더래요 -_- 그러더니 지들볼일 다보고 2시간뒤에 나와서는 술먹자
고...........................근데 솔직히 님들같으면 그방쓰겠어요>?쓰고싶겠어요~!? ...........그후로 미안하다 어쩐다
사과한마디없이 2년을 ...지내다가 결혼을 한데요..........어이가없죠..근데 지도 양심은 있는지 오라는 말은 안하
는데 아예 그이후로 일체 말한적없음.. 친구들이 그래도 축의금은 내야되지않냐고 하는데 물론 내야죠...근데
왜이렇게 얄밉죠ㅠㅠ 짜증나죠?제가 나쁜건가요??...
참고로 그신랑후배라는사람은-_- 진짜 개념무 ..
결혼식전 술자리에서 형수 친구들 하나 자빠트린다고 이런 말을 -_-그니깐 작심하고 온거임
그걸안 신랑이 내 와이프친구들 다만나봤는데 그럴만한 친구들도 없고 그럴생각들도 없다 그러니
그딴생각이면 오지도말라고 그랬다하네요 근데 어떻게 결혼식을 겨와가지고 축의금도 안내고 제일 신나게
뒷풀이를............. 그사건이후 신랑한테 직살나게 욕처먹고 인연은 끈었지만..........
솔직히 그때 그후배한테 내가 만만하게 여겨진것같고 그A양으로 인해서 제가 왠지 더럽혀진 기분이에요..
어쩌면 좋죠 번뜩이는 생각을 저에게 말해주세요 ㅠㅠ톡커님들.............................플리즈...........
아참 그리구 왜 모텔서 다큰성인들이 2차를 했냐면..
그날 비가 엄청오고 ㅠㅠ 주변에 그렇게 많은 인원들이 갈곳도 없었뿐더러...
편하게 먹자 스탈일들이라 ..
글구 하나더.. 술판벌인곳은 신랑친구분들께서 한두명?정도만 자고 간다고..(신랑친구들은 그지역사람이라..)
그래서 술판벌인 방은 남자방이고 여자방(제친구들..)은 그......................더러븐....................ㅠㅠ
(아가보면서 해서 정신없이 썼는데 ㅠㅠ 짧게쓴다해노코....ㅋㅋㅋㅋㅋ;;;죄송죄송 글재주가없어서 이해가셨는
지 모르겠네요..암튼 ㅠㅠ 저좀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