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데일리 <-- 해외 팬클럽
걸스데이 갤러리에 올라온 글
혜리양의 셔츠에 관하여
저희 걸스데이데일리에서는 그와 같은 상황이 저희의 무지와 이해 부족으로 인해 일어났다는 점에 대해 매우 후회하고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하여 혹시나 나중에라도 한국의 데이지 여러분들이, 아니면 이혜리양 또는 걸스데이가 피해나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셔츠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논란이 저희 귀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 문양에 대해 알아채지 못했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번 일에 대해 저희는 몹시 걱정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늘 한국팬 및 세계 각지의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다같이 하나로 뭉치면 걸스데이를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습니다. 혜리양에게 보낸 저희의 선물이 사실은 부정적인 뜻이 담긴 선물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그 셔츠를 입은 혜리양을 보며 공인으로서의 혜리양 이미지가 손상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을 하니 특히 두렵습니다. 만약 이 일에 대해 언론에서 알게 된다면 눈에 띄게 심각해질 것이고, 실제로 혜리양과 걸스데이, 드림티, 그리고 팬들은 상처받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우려 때문에 저희는 그 선물을 저희가 골랐다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미 행한 일이라 쉽게 넘어가거나 용서받지는 못하겠지만, 저희로서는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 저희의 무지함과 부주의함을 용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이제부터 그리고 이후에도 그런 종류의 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결심을 세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선물을 구입할 때 신중을 기할 것이고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반복해서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진심으로 드리는 말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걸스데이가 데뷔한 그 첫 날부터 저희가 늘 갖고 있던 마음, 그리고 저희가 늘 갖고 있던 바람은, 걸스데이를 응원하는 것이었고 그와 더불어 팬들 여러분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일을 통해서 저희 걸스데이데일리란 이름에 오점을 남기거나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잃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안 좋은 사건이 잘 해결되도록 저희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자 합니다.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걸스데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