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도알어
남자가 무섭고 두렵고 상처받을까
친구들앞에선 남친남친 노래 부르다가도
막상 훈남이 들이대도 줄행랑 피하기 바쁘고
사건사고도 많아서
더욱 신중하게되고
그냥 남자가 귀찮고 부담되서
관심있었는데도 좋아한다 고백하면 싫어지고
친구로 지내고픈데 꼭 사귀자 달려들고
호감있었는데
사소한것에 자잘한 행동에 깨고
또 감동도 받고
내마음 나도 잘 모르겠지?
근데말이야
청춘이 길지가 않다는거지
한가지 확실한건
금방간다
남자들 어린여자 좋아하는거알지?
시들해진 꽃은 아무도 안사가
팔팔할때 연애도 많이해보고 상처도 좀 입고
달달하게 연애해봐
실패를 무서워 상처받을꺼부터 생각하는건
너무 비겁하잖아
사고날까 집에만 틀어 박혀 있는거랑 뭐가 달라?
어차피 죽을꺼 알고 하루하루 살고 있잖아 우린
즐겨 청춘을 한살이라도 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