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남자얘가 있는데(저는여자에요.)
둘다 초등학교때 전학갔어도 중학교때까지도 잘 지내고 문자하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같은 곳으로 배정받아서
그남자얘가 학원도 제가 다니는곳으로 옮기고
학교도 같이가고 야자끝나고도 같이 집에 가고 그런 사이가 되었어요.
학교에서 독거노인봉사가 있는데 거기에 저희반여자얘(여자)랑 같은 조가 되어서
둘이 저때문에 친해졌는데 저랑 남자얘가 사소한것가지고 많이싸우는데
저번주일요일에도 문자하다가 싸웠어요.
월요일날 학교에서 지각을 했는데 저희반인 여자얘가 저한테 ㅇㅇ(남자얘)이랑같이왔냐고 물어봐서
그냥 혼자왔다고 하니까 왜혼자왔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싸웠지뭐...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리고 평소와 같이 여자얘랑 장난치면서 놀고 같이 밥먹고 매점가고 했는데
화요일날 그 여자얘랑 같이 야자하는 친구가 저한테와서 월요일날 야자시간에
제 뒷담을 깠다고 하는거에요. 월요일날도 아무렇지않게 밥먹고 얘기하고 장난쳤던얜데..
그것도 남자얘편들면서 아예 쌍욕까지 하면서
맨날 제가 피해자인척 한다고 피해자인척 말하고 싸운게 자랑도 아닌데 떠들고 다닌다고
여기까지 들었으면 제가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야자같이하는친구가 여자얘가 뒷담까는거 들은바로는 7년친구인 남자얘가 먼저 여자얘한테 저 짜증난다고 말투가 띠껍다고 맨날 저때문에 싸운다고...그랬다고 하네요...
그말을 듣고 저희반 여자얘가 더 와전되게 뒷담을 깐거였어요...
저희반여자얘한테도 배신이였지만 믿었던 7년친구한테 느낀 배신감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오늘도 저희반여자얘는 평소와 다름없이 저한테와서 장난걸고 했는데 제 뒷담을 깠더라구요.
남자얘도 어제 야자끝나고 문자와서 같이가자고 했구요...
간단히말하면 7년친구(男)가 같은반여자얘랑 둘이 뒷담을 깠는데 둘다 제앞에서는 평소와다름없다는거에요...
어떻게 해야되나요.....그 여자애한테 직접물어보는게 나을까요...?
그냥둘다한테말안걸고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밑에 사진은 제친구가 그여자얘한테 보내려던건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안보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