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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 -> 훈녀 만들기ㅋㅋ 부제 : 패배는 여장을 부르고..

유티킹 |2012.05.02 19:43
조회 793,231 |추천 904

일단 제목에 '훈녀'보고 들어오신 분들 ㅈㅅ염

훈녀 만들기였는데

완성품이 훈녀가 안됬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의사항을 안적었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약하시거나 노약자, 임신부 분들께서는

정독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ㅋㅋ

(무시무시함)

 

 

조회수 50000이 넘었음ㅋㅋㅋㅋ

참고 여기까지 보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도 포함)

 

블로그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realsound_hs

 

여기가 아마 이거보다 더 재밌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

 

싸이도 공개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ut20

 

 

 

 

 

 

2012년 5월 2일...

 

시험도 다 끝난 무더운 봄

 

바깥날씨는 너무 덥고

수업은 이미 2시에 끝난 상태

 

우린 너무 심심해씀

떡볶이도 사다먹고

과제도 했는데도

가지 않는 시간....

 

그럴때는?

 

역시 내기가 짱임ㅋㅋㅋㅋ

 

여자 둘이랑 나까지 해서 셋이서 내기함

 

여자들이 지면

남자친구 화장 따라하기ㅋㅋㅋㅋㅋㅋ

 

 

내가 지면

 여장하는 거였음...

(싸이형 미안)

 

당연히 전과정 촬영에

 

진사람이 직접

인터넷에 유포하기...ㅋㅋㅋㅋ

 

설마 내가 질줄 알았겠음??

 

1/3 확률이니까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했음

 

내기 주제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가장 늦게 연결되는 사람이 지는거였음

 

이때 그만뒀어야함

내 친구들 전화 잘 안받음....

 

압도적으로 꼴등함

그래서 여기다 이렇게 글올리고 있음..

 

암튼 상황설명인 여기까지 하고

사진 올리겠음

 

참고로 나 전혀 여성스럽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와 졸작으로

피폐해진 저 피부와 산발된 머리

그리고 면도안된 턱과 코밑....

 

일단 면도부터 해야했음

저 더러운 턱으로 여장을 한다면

내 속에 미안할까봐...

 

일단 비비부터 시작

 

그리고 파우더

난 이미 이때

누군가 나에게 가면을 씌우는 느낌 받음

 

아예 도금수준으로 비비+파우더 칠함

 

아이쉐도 투척

 

아 나 이거 진짜 무서웠음

치과 다음으로 무서움

 

눈 뜨면 떴다고 혼나고

감으면 감았다고 혼남

 

지금 표정 보임?

 

이것도 좀 무서웠는데

이건 참을만 했음

 

화장 완성본임

여기다가 기숙사에서 원피스까지 갖고와서 입힘

 

근데 이건 뭔가 무서움

 

조커 같음

why so serious?

 

 

가발 장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좀 나아짐

무섭진 않음ㅋㅋㅋㅋㅋ

 

여장의 완성은 가발이었음

청순가련형 가발 써줘야함

 

 

대미를 장식할 비포 에프터

화장의 힘을 몸소 체험했음

 

훈녀 아니라고 욕하면 안됨

 

자극적이게 제목 쓰고 싶었음ㅋㅋㅋ

 

이왕 올릴꺼 묻히면 더 부끄러울까바...

모두들 나에게 힘을줘

 

이런거 올리고 마지막에

추천 많으면

홈피 공개함

 

이거 화장시켜준 언니들

홈피도 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써주는거 맞지??ㅋㅋㅋㅋ

 

 

 

 

 

얘네가 아이라인그린거

그냥 세수하면 안지워진다고 말 안해줌ㅋㅋㅋㅋㅋ

 

 

이때까진 그냥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세수했는데도 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이!!!!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이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한 3일 밤샌 다크써클 쩌는 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까지 이랬음ㅋㅋ

ㅋㅋㅋㅋㅋㅋ

1교시에 프레젠테이션있었는데

교수님이 나보고

발표준비하느라 못잤냐고 물어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도 안되서 잤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교수님은

나 열심히 한다고 좋아라 하셔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904
반대수194
베플453|2012.05.04 0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아저씨 닮은거 같은데..ㅋ.ㅋㅋㅋ ------------------------------------------------------------ 헬베플..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사랑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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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신재|2012.05.03 00:57
난.......... 당신이 더 무서웠어..... 이 한밤중에..... 소리지를뻔했자나...... 헐 베플 나이스 ㅋㅋㅋㅋㅋ 유티님 남자답게 생기셨어요~~~ 이쯤에서 죽어가는 홈피연결이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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