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한 여학생입니다..제목대로 저는 은따인 한 학생입니다..
저는 따라고, 보통 아시는대로 폭력을 받지는 않습니다,하지만 폭력보다 무서운게 있습니다, 무관심...너무너무 힘듭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저에게는 언니 한명이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저보다3살이 많습니다.. 저희 언니는 이사를 다닐때마다 학교에서 힘든일을 격는거 같았습니다..언니는 친구사귀는 방법을 잘 몰라서.. 혼자있는게 편하다고 항상 그럽니다..저는 그나마 언니보다는 조금 낫습니다, 적응도 나름대로 하고 친구도 사귀고...가족들은 제가 언니보다는 적응과 친구를 잘 사귀니깐 저를 '적응 잘하고 항상 웃고 친구 많은 아이'로 봅니다그런 부모님한테 학교에서 은따 당하고 있다고는 절대로 말못합니다.. 언니 만으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저만 믿고 있는데, 저는 잘해 낼꺼라고 다들 믿는데..
학교에서 밥도 혼자 먹습니다.. 처음에는 먹다가 너무 울컥해서 입에 막 생각 없이 넣고 씹고 삼키고 해서배탈도 많이 나고, 체하기도 많이 체해서 집에 간적도 많습니다.. 그럴수록 선생님은 저 꾀병이라고 하시면서저를오히려 나쁜아이로 몰아 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점심은 저에게 식사가 아닙니다..도서관에 가서 책읽거나 노래듣는 시간일뿐..
그리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 하자며.. 너무너무 잘해주고.. 맨날 절친이라면서 웃으면서.. 저에게 처음으로 진짜 외로움을 없애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요즘은 학교에다가 제 소문을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아는 언니들한테도 제욕을 하고...처음에는 힘들었엇는데, 저 괴롭히는게 이제 재미 없었는지 그만둬서 그래도 다행입니다..
부모님께는, 학교 수업이 너무 재미없고 선생님이 별로라고 전학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절대 친구문제로 힘들어서 옮기고 싶다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약해보이기 싫습니다..
근데.. 정말 외로운거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외로워서 밤에는 계속 소리 죽여 울면서 3~4시에 자는게일상이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가네요... 집에서도 기댈사람이 없고.. 학교에도 없고.. 어떡해 해야 할까요?
저를 괴롭히는 그 아이와, 지금 주변 친구들을 괴롭히는 학생들이 이 글을 보길 바랍니다.. 추천한번만 눌러주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