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

기다림 |2012.05.03 15:03
조회 710 |추천 1
       [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

 

 

 

#1. 이별은 우리가 지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   - 에밀리 디킨슨, 시인

 

무기력.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과다분비되는 호르몬 '코스티솔'의 영향으로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감소,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증가,

     결국 면역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

 

 

#2. 희망이 적을수록 나의 사랑은 더 뜨거워지도다   - 테렌티우스, 극작가

 

집착.

     과거 사랑했던 기억이 쾌락중추를 자극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 증가되면서 결핍된 사랑을 더욱 갈망

     결국 상대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진다.

 

 

#3. 가장 훌륭한 포도주가, 가장 독한 식초로 바뀔수 있듯이

     깊은 사랑도 한순간 가장 지독한 혐오로 바뀔수 있다.   - 존 릴리, 시인

 

분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인지하면

     분노의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이 급격하게 분비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협압이 올라가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스트레스           집착               분노

                       코르티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사랑을 시작하는 뇌의 자세>

 

                        긴장               구애                흥분

                       코르티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실연당한 사람의 뇌는

 마치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해 안달이 난

 첫 만남의 뇌 상태를 경험한다"                                   - 헬렌 피셔, 인류학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