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별은 우리가 지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 - 에밀리 디킨슨, 시인
무기력.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과다분비되는 호르몬 '코스티솔'의 영향으로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감소,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증가,
결국 면역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
#2. 희망이 적을수록 나의 사랑은 더 뜨거워지도다 - 테렌티우스, 극작가
집착.
과거 사랑했던 기억이 쾌락중추를 자극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 증가되면서 결핍된 사랑을 더욱 갈망
결국 상대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진다.
#3. 가장 훌륭한 포도주가, 가장 독한 식초로 바뀔수 있듯이
깊은 사랑도 한순간 가장 지독한 혐오로 바뀔수 있다. - 존 릴리, 시인
분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인지하면
분노의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이 급격하게 분비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협압이 올라가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스트레스 집착 분노
코르티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사랑을 시작하는 뇌의 자세>
긴장 구애 흥분
코르티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실연당한 사람의 뇌는
마치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해 안달이 난
첫 만남의 뇌 상태를 경험한다" - 헬렌 피셔, 인류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