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8개월된 임신 5개월인 임산부인대요 정말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예민해져서 툭하면 신경질내고 짜증이 많이 늘었는데 결혼하고 이집에서 살면서부터 어디선가 담배연기가....
화장실 한번 들어가면 담배냄새가 확나서 환풍기도 항상 틀어놓구요 더운날 ..배란다도 항상 열지도 못하고 닫아둡니다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담배를 아래층에서 너무펴대서 연기가 다 올라오는건데요 ..뭐 배란다는 제가 문닫아버리면 그만인데 ..화장실은 정말 짜증나네요 하루종일 정말 24시간 켜둘수도 없는거구 ..한번씩
화장실 들어갈때면 담배냄새때문에 볼일도 못보고 일단 화장실 문부터 닫고 환풍기 몇십분 틀어둔 뒤에
화장실에 들어가요
참다참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관리실에 문의를 드렸는데, 관리실에서도 방송 여러번하고 각 동마다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붙여놓기도 했더라구요
거기다가 바로 아랫집인지 그아래 아랫집에서 담배를 펴서 냄새가 올라온건지 알수도 없고
느낌으론 바로 아랫층 같긴한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올라오거든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습니다 ...울 아기도 걱정되구요 정말 이런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직접적으로 아랫층 내려가서 뭐라할수도 없고... 쌈되거나 오히려 더 뻑뻑 펴버릴까봐요 ㅠㅠ
문앞에 쪽지로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거 삼가해달라고 적어도볼까도 생각했는데 ... 아 진짜 어떻게 현명한 대처 없을까요 정말 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