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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장에 다중성격의 과장 ㅠㅠ 정말 싫네요

26녀 |2012.05.04 11:40
조회 1,858 |추천 1
안녕하세요

1년동안 이력서도 수십통 내보고 면접도 여러번 봤지만 결국 다 떨어지고 인력업체를 통해서 겨우겨우 입사한 경리직의 26녀 예요

개인 사업체라 같이 일하는 정직원 분도 과장이랑 저말고 다른 남자분이랑 이렇게 셋이 있네요.

과장이 집이 회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있으셔서 원룸에서 생활 하시는데

사장님이 저보고 과장원룸에 가서 반찬도 해주고 먹을것도 챙겨 오라면서 헛소리 작렬이네요..

과장님이 미혼도 아니시고 부인이 멀쩡히 계신데 말이죠..;;

ㅡㅡ... 어느날은 저보고 빨리 남친 사귀라면서 남친이랑 잠자리를 같이 해야 서로 건강측면에서 좋다 이런소리 하고..

회식 하러 가기 전에 정직원 분들이 다 남자 분이신데 저보고 친구들불러서 미팅하자 이러시고..;;

(참고로 사장님 연세가 50대 시거든요.. 사모님도 계시고..자녀분들도 있고)

생산직에 일하시는 언니분들한테는 자기 애인 하라 그러거나 대 놓고 몸을 훑어 보네요..ㅡㅡ..

그러고는 씨가 좋아서 이쁘장하게 생겼네 이러시고.. 생산직 언니들이랑 다 같이 회식한 적이 있는데

그 언니들중 제일 예쁘장하게 생긴 언니 끌어 안고 블루스 추고 난리더라구요..

성격도 무지 급해서 조금만 못알아 듣고 그러면 소리를 빽빽지르질 않나..

에혀... 그리고 요즘 회사 사정이 안좋아 져서 경리인 저보고 오전에 모든 업무 마치고 오후엔 생산직 가서 일 하라 그러고.

그렇다고 제가 생산직에서 일한만큼의 수당을 따로 주는것도 아니고..ㅠㅠ 안습이네요..

어렵게 어렵게 취직했는데...개인 사업체 인지라 회계 업무도 크게 없고.. 과연 이 회사에서 배울점이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하아..

사장이 이런 성격이고 하면 과장이라도 멀쩡했으면 좋으련만.

과장도 다중 인격인데다가 성격도 무지 급해서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타입이구요

에혀..ㅡ,.ㅡ 한숨만 나올뿐이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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