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24살 흔하디 못해 흐.............은..하지못한 24살 직장인입니다!:-)
자 랑 아 닌 자 랑 을 시 작 하 려 하 니..
손발이 오그라들지만!!!!그래도 이야기를 바로 쿨 ~하게 시작해보겠씀돠!
저에게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20살 7월에 만나 변함없이 사랑을 하고있어용
비록 300일이 안되고 나라에 빌려줘서
전역하고 돌아오니 곧 1000일이 되었지만 말이죠^_^...........................
네~ 저 바로.. 대한민국의 1%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변함없이 사랑하고있는 특특특1%입니당!!!!!!!!!!!!!!!!!!!!!!!!!!!!!!!!
매일~커플 톡이 올라오면 우리도 올려보자 얘기하던
저의 슈퍼맨을 위해 이렇게 원더우먼이 되고자 우리의 1377일 사랑얘기를 시작할께요!
많~은 사진과 함께할테니 힘드신 분들
욕..하실 분들은 지금바로 쿨하게 뒤로가기로 고고해주세요~.~
이제 진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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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대학에 합격하고
순수한 맘으로 동킹도냐츄 에서 알바를 시작했음!
알바가 거의 처음이라서 그런지 완전 재미있고 즐거움의 연속이었음^^*
성실하게 일을 하고있었는데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전공이 중국어인지라
"단기어학연수"를 다녀와야했음
그래서 일급알바생인 나를 대신해 내 시간에 대타로 일을 해줄 사람을
구하는데 나의 슈퍼맨이 친구의 소개로 짜잔!!!!하고 일을 하러왔음
첨.......에 봤는데 어색열매먹어서 말도 서로 못했으나
집근처에서 알바한것도 아닌데,
꽤 멀리였으나 집이 바로 코~옆!인 우리였음..
오며가며를 함께하다보니 어색열매가
설레임열매로 변하면서 완전 두근두근 미춰~~~버리는줄아랐음
BUT..저는 중국을 가야했기에 한달정도를 떨어져 지내야했기에
그땐 왜 이렇게 그 한달이 일년같았는지
설레이던 연수도 사랑앞에는 가기싫어졌음 ㅠ.ㅠ..........................................
그래도 가야했기에 중국 북경에서 한달있었음
떨어지는동안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한국PC방을 가기위해 전철을타고 1주일에 2~3번은 간듯함..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 컴백!!!!!!!!!!!
결국 뚜든..우린 컴백하고 그 다다음날 부터 정식적으로 사귀기로함!*_*...........
요로코롬 보이지도 않지만
우린 첫데이트도 하고~
그때당시 유행했던 나의 돌핀폰에 커플핸드폰줄도
맞췄음...XD 저때는 저게 얼마나 이뻐보였는데.......
지금생각하면...참 유치하기짝이없음..*_*..
자전거를 못타는 날위해
자전거도 가르쳐주고
진짜 하~나도 못탔는데
이제는 아주 쒱~쒱~잘만달림
그렇게 부유하진않지만
같이 알바한돈으로 조금씩 아껴가며
진짜 부족함없이 사랑을했음:-)
어느덧 100일이 되어서
우린 유람선도 탐
진짜 난생처음 타는거라서
완전 씬나있었음!!!!!!
바람이 엄청 불었고 추웠지만
추우면 뭐 어떠하리
그렇게 100일도 지나고 내 생일도 지나고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어느덧 21살도 되고 기념으로 남이섬으로 처음 1박2일로 여행도 다녀와씀!
그렇게 2월 3월 4월 정신없이 보내니 어느새 군입대날인 5월 6일이 다가와씀
306으로 남자친구 부모님과 갔는데 정말이지 그때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내 심정이 정말 그랬음. 커플링을 빼주는데 폭풍눈물이 주르르르륵.......
남자친구 군대갈때 우는 여자친구는 끝까지 안기다린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참으려 했으나 나~눈물많은 여자 ㅠ.ㅠ.......................
대성통곡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울었음..
그렇게 슈퍼맨을 671일동안 나라에 빌려주게되었음
군대 이야기는 정말 책으로 써도
몇권은 나오기에
그~냥 군인 시절 사진으로 쫙 스압해서 올리겠음!
사진이 천장은 족히 넘을텐데..그리고 순서대로 열거하고싶었는데(이병->일병->상병->병장)..
넘많아서 그냥 슉슉슉 뽑아서 올림..........
그렇게 671일동안 우린 별 탈없었지만,
천안함에 연평도에..정말 별의별 일들이 많아서
숨통조이며 정말 조마조마하며 잘 기다렸음
그
리
고
전역후!!!!!!!!!!!!!!
전역후면 헤어진다던 속설들
복학하면 눈이 슝슝 어린 동생들한테 가서 헤어진다는 얘기들(나도 사실 불안했음...^.^)
671일동안 데이트하고싶던거 끙끙참아가며 버텼던것들
1년동안 학교 복학안하고 일한 슈퍼맨덕분에
진~짜 재미나게 놀러도 다니고 1000일 여행도 가고
진짜 넘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음!!!!!!!!!!!!!!!!!!!!!!!!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울 슈퍼맨 학교를 복학했고
난 새로운 직장에 작년 10월 들어와 열심히 일하고있음!
1년동안 일을 해서 그런가 일을하면서 남자친구도 돈을 벌기에
나도 같이 벌고 하니깐 둘이 큰 부담없이 즐겁게 잘 놀았는데
우리 남친몬이 요즘 자기는 아르바이트하고 이것저것 미안한게 많은가봄....
나같은 경우도 돈을 벌면 적금도 나가고 이것저것 나가면
사실상 많~은돈이 남아있는게 아님
그래도 정말 단 한번도! 내가 혹여나 더 돈을 낸다해도
아깝다고 느낀적이 한번도없는데 요즘 울 슈퍼맨은 자꾸 거기에 힘들어함
이래저래 학교도 들어가게 되고
좋은 동생들이 잘 놀아줘서 울 복학생 남자친구 학교 생활 잘 적응한거같은데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거같음
얼굴표정도 환히 웃던 저표정 속에
무언가 많은 고민들이 보였음.................................................
당연히 나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이니
돈이야 내가 더 많이 벌겠지만..
그거에 대해 힘들어하고 미안해하는 남자친구를 보니
넘 마음이 아파옴 ㅠ_ㅠ..
내가 돈이 없을때 남자친구가 있으면
쿨~하게 내주듯이
여자라고 안내줄건 또 뭐람....안그럼??????????????????????????????????????????????
사실상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바로 이 이유임
힘들어하는 슈퍼맨을 위해
판을 자주 애용하는 슈퍼맨을 위해
고민에 빠진 슈퍼맨을 위해
우리 예~전에 소소하게 놀았던 그 마음처럼
부담갖지말고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여태까지 이렇게 많은 탈 없이 사랑하게 함에 대해
서로 감사하며 잘 지내보자는 취지였음!
어뜨케 마무리 지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편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울 톡커님들 별것도 아닌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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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군 보시오-
요즘 넘 힘들어 보여서 내 맘이 넘아프다!
뭘먹고 뭘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비싼 밥에 아무리 재미난 것들을 해도
우리 둘이 함께 하지않으면 별 의미가 없는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서로 미래를 위해서 힘들지만
그래두 우리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기운내자
스트레스 받지말고,
혼자서 끙끙앓지말고!
나도 기운내서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테니
자기도 꼭! 긍정적으로 생각해~♥
그리고 4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늘~변함없이 예뻐해줘서 너무 고맙소!!!!!!!!!!!!!!!!!!!!!!!!!!!!!
난 슈퍼맨 당신뿐이오!!!!!!!!!!!!!!!!!!!!!!!!!!!!!!!!!!!!!!!!!!!!!!!!!!!!!!!!!!!!!!!♥.♥
사랑하~~~~~~~~~~~~~~오!
-당신의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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