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베프가 제남친한테 고백했어요(급해요 ㅠㅠ)

어이없어 |2012.05.06 00:24
조회 366 |추천 0

안녕하세요..14살 흔녀 입니다!!

대세인 음슴체로 갈께요...><

나님에겐 베프가 2명있음 ㅋㅋ근데 1명이 불여시임.

예전엔 나와 또 다른 베프가 뭐라하다가 이젠 그려려니..함.

근데 이번에 사건이 터짐.나님에겐 한 200일 쫌 넘은 남친이있음.근데 오늘 내 남친의 생일이엇음.

처음 맞는 생일이고 해서 나님의 꿀꿀이 저금통과 멍멍이 저금통을 모두 박살내서

약 30만원 가량의 돈이 모였음.그리고 나님은 베프 2명과 같이 준비하려 했음.

근데 그 불여시가 자긴 시간이 없다는거임.그래서 나님은 다른 베프랑 열심히 준비했음.

시험기간인데도 시간 다 쪼개가며 전지편지도 쓰고, 남친이 좋아하는 과자랑 뭐랑 다 샀음,

오늘(생일 당일날)아침부터 버스타고 케이크만드는데 까지 가서 케이크도 만들엇음,

모든준비를 다 하고불여시와 또 다른 베프에게 내가 만든 케잌이랑 입은옷이랑 영상통화로 다보여주고

언제어디서 무엇을할계획인지 다 말해주고 만나기로한 놀이터로 갔음.

그래도 생일인지라 원피스입고 굉장히 춥게 입고 나갔음.근데 남친이 10 지나도 안오는거임.

전화도 안받는거임.그렇게 약 30분 동안 이나 벌벌 떨면서 기다린결과 남친이 뛰어 왔음.

보자마자 날 꽉 안음.계속 미안하다함.

진짜 뭐라하고싶었지만.'온게 어디야,30분만 기다린게어디야 '하며 괜찮다고 하고

주위에 편의점으로 들어감.남친에게 왜 늦었냐고 물어봤음

,나는 남친말을 듣고 정말 아무말도 할 수없었음.

정말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들었음.

어떻게 됀거냐면은 남친이 이 놀이터 오는길에 불여시년을 만났다고 함.

물론 서로 꽤 친한사이니 인사를 하고 몇마디의 대화를 나눴다함.

그 대화의 내용은 이거임.

"어? 안녕"

"안녕"

"글쓴이 만나러가??"

"응"

"저기.."

이러며 불여시가 선물을 줬다고 함.

"뭐 이런거 까지 준비했냐..어쨌든 땡삼 나중에 글쓴이랑 같이 만나면 한턱 쏠게

나 간다"

"잠시만!!"

불여시가 이러더니 남친을 꽉 끌어안았다고함

남친이 당황하면서 확 밀쳐내고 이렇게 말했다함

"왜..왜이래 미쳤냐?"

"나도 너 좋아해. 그러니깐 나랑 만나자 .내가 글쓴이보다 더 났잖아 "

"지랄 니가 글쓴이 보다 낫다고?니꼴 을보면서 얘기해 병신아 "

이러고 불여시가준 선물 던져버리고 올려했는데

그 불여시가 조카 소리내어 울고 사람들이 남친을 다 안좋게 쳐다봤다고함.

" 야 사람들이 쳐다 보잖아 니가 울일이 뭐있는데"

"나도 너 좋아한다고 나랑 만나자고"

"하,,미친년"

"으허엏엏엏엏"

"그만 쳐 울어 넌 글쓴이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안미안해.그러니깐 나랑만나."

"싫다고 지랄 그만 해."

"어짜피 걔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 나랑은 안만나는건데"

"결혼할꺼니깐 그만 지랄 하라고"

"내가 글쓴이보다 널 더 좋아한다고.나랑 만나 응?"

"아 미친년"

이러고 울던 말던 걍 나와버렸다고함.

하...이거 아침드라마임?

아침드라마라해도 믿겠네;;

진짜 이 얘기듣고 그 불여시를 죽여버리고 싶었음.

정말 당장 전화해서 욕하고 지랄하고 싶엇음.

근데 정작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내가 어떡해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아직 아무 한테도 말하진 않았음,

톡커님들은 나님이 어떡해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