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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렝구리구리 나 톡됨 ? ? 아침에 남친에게 톡됐다길래 설마 했는데..
확인하고 새벽 여섯시반에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호호호호호호미 신기신기 언니 오빠야들 감솨하다능..이런 설레임 뭐임?
댓글에.. 사진 더 추가해달라능 언니오빠야가 한분 계셔서...그의 말을 묵살할수가없어서..
몇장 추가 해봤음 언니오빠야들 예뿌게 봐달라능 욕좀 자제해달라눙......................모두들사랑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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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잉 ↓
하앍....톡쓰려니까 마음이 콩닥콩닥함 >..<
이건 순전히 내 남친을 자랑하기 위해서 쓰고싶었던 거임..
날 욕해도 죠아............그래도 죠으니까
우리는 150일도 채 안된 순진무구한 커플임
한창 달달할때 아니겠어?
남자친구 사귀면 자랑을 하고 싶었었는데 지금까지 사귄 남자들은 다 별로였음..
운도 지지리도 없게 다 못된 남자친구들만 만나왔었음 (남자들을 욕하는게 아님!)
난 22살임 남자친구를 많이 만나왔었지만.. 남자 복이 없었던거 같음 다 죄다...
날 사랑해주지 않고 이용해먹으려는 남자들만 있었음 ㅠ_ㅠ
그런데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이 사실이었음! ! !
내 인생에도 이런 일이? ? ? ? 뜨헉
내 22살인생에 꽃피는 순간임 기억해두고 싶었음 하앍하앍
내 남자친구는 24살임 모 학교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는 장차 요리사가 될 남자임><
지금 당신들이 뭘 상상하는지 알고 있음 당연히 날 위해서 요리를 해준 적 몇번있음
내 남친님은 한식을 전공하고 있음 사진공개 파바박 하겠음
보기에는 이래도 진짜 맛있음 목살 김치찜(?) 여튼 짱이라능
내가 제일 감동했던 거슨 내가 여자들의 고통..(ㅅㄹㅌ) & 급체로 한 밤중에 토하고
난리가 났었음 그때 여름방학때였는데 오빠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아마 금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때는 호프집이 잘 되는 피크의 날이 아니겠쒀?
근데 일도 내팽게치고 날 위해 달려왔었음 난 예상치도 못했었음 . . .
생얼 + 안경 + 다 낡아빠진 츄리닝 차림 이었기 때문에 오빠의 전화에도 불구하고
문 밖을 나서지 못하는 거지 차림이었음.. 여자들은 공감할꺼임 남친이 생얼일때 찾아오면
그때가 가장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라고... 그때 생각하면 근데 직접 전해주는 것보다는
현관 문 앞에 놓고 갔던 것이 더 감동적이었다능...
나 사실.. 이런거 처음 겪어봄.. 예전 남친들은 아프다 하면 그냥 말로만 자면 괜찮아 질꺼야
라는 말만 했었음.. 이런 자상함 처음이얏 하앍..........................
사진첨부하겠음
정말 착한 남자친구임 얼마전에 우리 3월 25일 백일이었음
그때 오빠가 거제도를 가기 위해 깜짝으로 예약까지 하고
선글라스 까지 준비해놓았었음..
또 한번의 감동의 물결.........
거제도 에서 찍은 사진 대방출 !
이게 대박이라능 자연산 돔&광어 회..............................가격 후덜덜 하다능
우린 뭔가 천생연분 같음..
오빠랑 나랑 좋아하는 음식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영화...
심지어 이름까지 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라 해도 믿겠음 !
오빠랑 영원한 사랑했으면 좋겠음
많이 공감해주세염
추가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