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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중학생 어머니의 일기★(많이 퍼날라주세요)

닉네임 |2012.05.07 11:49
조회 392 |추천 2

모든것이 꿈만 같다 꿈에서 깨어보니 내아들은 없다
어릴적부터 개그맨을 꿈꾸던 밝고 예의바른 우리아이는 없고 ㅠ
학력상과 다독상을 받았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던 아이는 판타지소설에나 빠져사는 이상한아이로 변해있었다.

부모가 정신줄을 놓고 있을때 학교와 WEE센터에선 기자들에게 거짓말고 살길을 찾고 있었다.
작년검사후 세번이나 상담약속을 어긴 위센터에선 당당하게 몇번이나 치료를 했단다

검사후 무성의한 학교태도에 격분해서 학교에 항의한 후 단 한번의 상담을 받았고 분명 치료받을 정도가 아니란 확답을 받았다.

치료가 필요하다면 부모에게 왜 얘기하지않았던가?
 
다른아이가 하다가 한자리비어서 하라던 원예수업은 치료로 변해있었다
학교는 왜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키작은 선생님을 배려해서 자기몸을 낮추면서 얘기했다던 제자아닌가?
이러고도 나중에 기사에 대해 속상하겠다고 위로를 한다

힘들다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눈물로 부탁했는데 찾아와서 하는말은

학교측에서 한푼의 보상도 없단다 스승으로 할소린가?

아이가 등교를 안했는데 살릴시간이 1시간 반이나 있었는데 연락한번없던학교아닌가? 아이의 신상도 머든 몰랐다고만 하면 면죄부가 될까?

가까운 곳에 학교를 두고도 의무교육이란 이유로 그곳엘 보냈는데

바로 그 의무교육때문에 가해학생들은 퇴학조치도 안된단다

폭력은 학교서 일어났고 더군다나 성추행까지..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말로선 개선이 안된다는 걸 알기에 그런 선택을 한 것이고 유서에서

밝힌것처럼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진심으로 싫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왜 무슨일이 터져야만 관심을 갖는걸까?

학교는 일반 직장인과는 또다른 곳이다
왜? 진심어린 사과를 먼저 생각하지않고 내살길을 먼저 생각하는 걸까? 이것이 현실이다

가해학생은 친구를 죽여도 소년원에서 길어야 2년이다. 가해학생을

보호하는 법은 있어도 죽은 우리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줄 법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그 부모들은 연락이 없는걸까?

(제일 심한 아이의 부모는 연락조차없고 그 다음 부모는 자기아이가 힘들다고 연락왔고 나머지, 친구라서 더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도 모르지만 친구이기에 보호하고 싶었던 아이아빠는 나와같이 목놓아 울어버렸다.)

힘없고 빽없는 내가 바위에 맞서 싸워야만 학교와 가해자들은 우리 아이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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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나온 내용과 사실이 많이 다릅니다.

 

학교는 위 일기처럼 책임회피나 해대고, 가해자 부모들은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보이는 사람들을 용서해야 맞는 걸까요.

 

네이버 블로그든 어디든 좋습니다. 많이들 퍼날라 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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