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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늦은 누락 통보에 대하여

서희수 |2012.05.07 22:50
조회 638 |추천 6

2011년 8월 추석에 저희 가족은 근로 장려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번달에 국세청에서 누락이 되었다고 하면서 받았던 근로 장려금을 환급을 하라고 그러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안그래도 집안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편이라 받았을때는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달에 저희 아버지가 국세청에서 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참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저희 엄마 회사가 늦게 올린 잘못한 것도 있지만 저희 가족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국세청에서 판단을 잘못하고 근로장려금을 준것인데 갑자기 어려운 상황에 다시 그 돈을 달라고하니 참 앞이 막막했습니다. 안그래도 저 공부시키기도 힘드시고 돈도 없으시다고 말씀하셔서 죄송하다는 참에 갑자기 이 얘기를 가족에게 듣고 화가나서 이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안그래도 내일 어버이날이라 좋은 기분으로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런 얘기를 들어서 기분만 더나쁘고 저희 엄마 아빠 할머니 기분만 더 않좋았습니다. 근로 장려금을 받은지 9달이나 되었는데 이렇게 늦게 누락 통보를 해놓고는 받은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환급해달라는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안그래도 내년에 제가 고입 준비를 해야하는데 앞이 막막합니다. 남에게는 그돈이 작은 돈일지는 몰라도 경제 사정이 어려운 우리가족에게는 참 큰돈이며 도움이 되는 돈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달라고 하니... 참...

몇번이나 반복해서 죄송하구요.. 이런글 처음 써보기때문에 안맞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늦게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꼭 환급 안하게 되길 저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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