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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레몬윙조림

성시내 |2012.05.08 01:03
조회 2,962 |추천 17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길에서 맞이하는 바구니 카네이션대신

요리로 대접하려고 상큼 달콤 짭잘 '레몬윙조림'을 해보려고 해요.

 

준비재료 : 신선한 윙(닭봉도 대신 가능),우스타소스,간장,다진마늘,레몬즙,설탕,꿀,깻잎,젤 중요한 사랑사랑

밤에 가서 30%할인 받아 사온 윙을 준비해요. (300g 2팩 26~30개정도)

 앞쪽에 칼집을 세번 넣어 줘요. 뼈가 닿을 때까지....깊숙히....

 요로코롬!!! 세군데가 뙇!!!

 그리고 나서 획! 뒤집어 뒤쪽도 칼집을 1번 넣어줘요.

 손질된 윙을 우유목욕을 시켜줘요. 30분~1시간 이렇게 하면 닭 특유의 냄새가 사라진다 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물로 행궈줘요. 목욕 후 가볍게 물샤워+_+

이제 양념을 만들어 봅니다. 우스타소스6,레몬즙1,간장4,꿀1,설탕1,1/2,다진마늘1(아빠숟갈 기준)

만들고 나니 양이 모자랄꺼 같아 한번 더 만들어 줘요. 넉넉한 소스의 양을 보니 이제 좀 마음이 놓이는군요.

코팅이 되어있는 팬을 준비하여 달궈줍니다.

 세번 칼집을 넣은 곳이 아래쪽으로 기름은 두르지 마시고 구워줘요.

 자리가 없어 들어 가지 못한 요놈들은 나중에 흑흑

반정도 익을때까지 뚜껑을 덮어줘요.

 허걱반만 익혔더니 피가....피...피가 나와요. 무섭더라도 꾹 참고 ...

아까 들어가지 못했던 아이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구워줘요.

 또 뚜껑덮고 기다리죠.

 살짝 노릇한 요정도로 익혀주시면 되요.

 진작에 큰 곳에 했으면 두번 일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처음부터 큰 팬으로 시작하세요.

아까 1차로 구웠던 아이들과 합쳐 뒷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줘요. 

어느정도 구워졌다면 만들어 놓은 소스를 투하!! 윙 하나하나에 정성스레 뿌려주시면서 조려줘요.

아직도 있을꺼 같은 잡내를 위해 의심의 월계수잎과 약간의 매콤함을 위해 청양고추 반쪽도 투하!

이정도까지 조려주시고

예쁜그릇을 준비하고 예뿌게 담으면 끝!!

깻잎과 한라봉껍질을 이용한 데콬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각도를 추구해줘요.

2단으로 쌓여있는 윙윙윙윙위윙@.@

시중에 파는 레몬즙 파는걸 넣었지만 실제 레몬을 즙으로 짜서도 가능해요. 짜고 난 껍질로 데코까지!

한라봉껍찔은... 드셔도 안드셔도..무관해요.(안먹는게 나을지도메롱)

카네이션꽃은 안샀지만 종이로 카네이션을 접어서 드렸답니다.

소박하게 해드렸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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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S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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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스릉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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