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발견한건 지난 일요일이었지용
외출한후 돌아오는길에 버스에서 졸다가 급하게 내리다 그만,,...
한정거장 전에서 내린거임..
긍데 알고봤더니 이게 집하고 더 가깝눼? ㅋㅋㅋㅋㅋ
털레털레 걸어오는데, 딱 보이는 작은 족발집.
테이블 열개도 안되는 작은 가게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오읭? 한번 꼭 가바야겠다. 생각하고 족발이 완쥰 땡기던 어제 다녀왔지용.
나와서 찍은 간판샷~
나올땐 손님이 우리뿐이였지요ㅋㅋㅋㅋㅋ
간판에 소문난집이라고 써있군녀~ 맛소사~
(저기 익숙한 여인네의 귀신포스가 땋~!!!)
메뉴판좀 보세용.
가격 너무 착한거 아닌가요~~~
(아 원산지는 안나와있네요???)
셋인데 한명이 욕심 내봅니다..
"족발 중자에다가 보쌈 시키자"
저저저저저 식탐을 어찌하오리꽈.
모녀덕복희가 땡기신다 하여
내 직접 2인분이나 사가꼬 왔는데 말이죠.ㅋㅋㅋ
족발 중자를 주문했어요.
"매운족발 소스좀 줄수 있나요? "
하니깐 주문들어오면 따로 만드는거라 소스는 없다고 하네요
그러타믄 팻흐~
밑반찬 깔리고요
익어가는 깍둑이 맛있고, 된장국 슴슴하니 갠찮고~
청량고추 팍팍.
새우젓.. 살아있네~
"저희가 덕복희를 좀 사왔는데 같이 먹어도 될까요?" 하고 양해를 구해봅니다.
잘못 들으면 알바하고 같이 먹자는 소리로 들림ㅋㅋㅋㅋㅋ
흔쾌히 승락 합니다. ㅋㅋ (안해도 먹을거면서..)
아 덕복희 완쥰 옛날 초딩앞에서 먹던 포스~
맛잇고 맵고 쫀닥하고 왜 모녀모녀 하는지 알게뜸..ㅋ
덕복희 먹고있으니 짜잔~ 족발 중자 등장
(이님들 때문에 어딜가나 청량고추는 리필을 한다지요.. 저뒤에 고추 보이죠?ㅋㅋㅋ)
야들야들 냄새하나 안나는 족발.
맛있구만요~
족발은 쫀닥거리는 끕딱이랑 발톱이 짱이지라~
그나저나 가격이 정말 착함. 이게 13,000원임!!!!!
(박광x 족발집의 반 가격이라고 하면 상상이 됨????
거긴 사실 너무 비싸요... 박광덕 족발도 맛있지만
여기도 맛의 차이는 별로 엄슴다!!)
왜 인천인데 인천의 막걸리 소성주가 안파는거냐요.
장수만 파네요.
막걸리 한잔 시원하게 들이켰더니 배가 불러서 소주로 갈아탐ㅋㅋ
엎어지면 코가 닿을 집앞이라서 종종 갈듯 하옵니다.
포장도 되겟지요?
아 포장도 해다 무야겠다. 오얘ㅋㅋㅋㅋ
카드는 안됐었는데, 이번에 간판, 메뉴판 바꾸면서 카드도 된다고 하심다ㅋㅋ
위치는요
부평에 저 로터리근처에 있는 바베큐광장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