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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에서 하는 음악의신 웃프다..ㅋㅋ

김의철 |2012.05.08 16:04
조회 14,336 |추천 2

 

얼마 전 Mnet에서 <음악의 신>을 봤답니다~
이상민이 자신의 이름을 딴 L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방송을 보는데 이상민이
불량청소년들이나 후배 가수들 앞에서 계속 굴욕을 당하더라구요.
거기에 옆에서 계속 고영욱이 디스하고…ㅋㅋㅋㅋ
오죽하면 시스타가 ‘이거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물었을 정도!
근데 보는 저도 이게 리얼인지 연출된 상황인지 진짜 헷갈리더라구요~

알고 보니 <음악의 신>은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가공한 ‘페이크 다큐’!
과거 룰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상민이
후덕한 아저씨로 나와 망가지는 모습을 보니
사실 웃기기도 하지만 좀 슬프기도 하네요..^^;;

그런데…요 포인트가 묘하게 저를 끌어당겨서~
3화도 본방사수 했습니다. ㅋㅋㅋ
3화에서는 여러 게스트들이 등장해
깨알 같이 재밌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는데요.

 

 

처음으로 등장한 게스트는 K-POP 스타의 MC, 윤도현~
고영욱과 이상민은 윤도현에게
연습생 공개 모집 현장에서 진행해 줄 것을 부탁하죠.
윤도현은 엄청 당황하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데요.
그가 MC를 안 볼 거란 건 이상민 빼고는 다 아는 사실.ㅎㅎㅎ

이후에 열린 LSM 자선파티!
이날 파티에는 채리나와 낸시랭이 얼굴을 비췄는데요.
낸시랭은 독특한 인사로 채리나를 어이없게 만들었습니다.
섹시~ 큐티~ 키티~ 낸시!!!ㅋ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낸시랭이 채리나에게 40대냐고 물어보니까
채리나가 당장 싸울 기세로 낸시랭을 노려봤죠.
일촉즉발의 상황!!ㅋㅋ 지켜보는 저도 엄청 두근두근 했답니다.ㅋㅋㅋ

 

 

LSM 엔터테인먼트의 워크샵에서는 초특급 게스트가 등장했는데요.
아이큐 480에 빛나는 허본좌, 허경영!
허경영 나오자마자 완전 빵터졌다능 ㅋㅋ
‘내 이름을 부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말하는데
왜 이렇게 웃기던지! >_<

그는 진지하게 말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무중력 댄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걸 또 따라하는 이상민과 고영욱의 모습을 보는데
아 진짜…세상 먹고살기 힘들구나 이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웃긴데 슬픈 그런…웃프다의 감정을 제대로 느꼈다능…ㅋㅋㅋ

 

 

이상민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영욱이 술자리에서 대놓고 그에게 ‘재혼해!’라고 면박을 준다던가
이상민이 노래하라고 매니저에게 시켰더니
이혜영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기도 했죠.
결국 흥분한 이상민 때문에 욕설이 난무하는 뒤풀이 현장ㅋㅋㅋ
이상민을 달래주는 사람은 역시 고영욱밖에 없더라구요.
이건 뭐 고영욱이 이상민에게 병주고 약주는 시츄에이션~ ㅋㅋ

얼마 전 기사에는 이들 두 사람을 가리켜 ‘제 2의 UV’라고 하던데...
<음악의 신> 보는 내내 이상민 고영욱 콤비도
‘UV신드롬’처럼 색다른 재미를 주더라구요.

 

 

“오디션과의 전쟁”을 선포한
LSM 엔터테인먼트의 두 이사, 이상민과 고영욱!!
이 두 사람은 획일적으로 다듬어진 참가자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가능성을 보고
연습생을 뽑기로 결정했는데요ㅋㅋㅋㅋㅋ
드디어 3화 끝에서 연습생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4명의 참가자들 중에는 실력있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개그 코드가 남다른 참가자들이 등장해 큰 웃음을 주었어요!ㅋㅋ
이들 중 과연 누가 L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자격을 얻게 될지
다음 화가 궁금해지네요.

 

 

예고편을 보니 다음 화에서는
아역배우 문메이슨과 함께 CF를 촬영하는
이상민의 에피소드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CF 현장에서 그는 또 어떤 굴욕을 맛보게 될까요? ㅎㅎ

Mnet <음악의 신>은 매주 수요일 9시, 12시 방송되는데요.
이상민의 굴욕적인 모습과
그가 키워갈 LSM엔터테인먼트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저와 함께 본방사수 고고싱! 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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