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댓글좀 부탁드릴게요.........두서없는글이지만..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_^
아직도 매일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미치겠어요....
오빠는 군인이였고.....제 첫사랑이였고 그사람과 결혼 생각도 다 하고 있었어요 물론 어리지만....
그런데 그사람은 미래는 확실하지 않은거라고 항상 말했고 결혼이란건 절때 꺼내본적 없었죠..
2년 반 정도 사겼어요 800일 넘게..
저는.. 첫사랑이였지만 오빠에게 저는.. 2번째였어요..
정말 남 부러울것도없던 과 c.c (지금은 서로 학교를 바꿔서...다른학교에요 서로) 였고 정말 누구보다도 사랑했어요 서로서로.....
오빠휴가도 매일 제 방학때 맞춰나왔고(학기중에는 공부해야되서..) 휴가나와도 매일 같이 놀았고....
매일매일 전화왔고, 제가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도 정말 노력해서 받았고, 그랬어요 서로서로 너무 잘맞았어요..
그러던 와중에 제가 영어를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알바한돈으로 2달동안 필리핀을 다녀왔어요 방학중에..
물론 그때 오빠 만날수 없었지만 오빠도 그때까지 휴가도 필리핀 갔다와서 맞물리게끔 해서 나왔어요.
필리핀에있는동안 연락은 싸이로 좀 하고 전화는 정말 하고싶었는데 필리핀전화가 되지않아서 못하게 되었죠 잘 못했죠......
그리고 제가 귀국하고 오빠를 만났고, 필리핀에서도 참 많은 세상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땐 제가 정말 미쳤는지 여러많은 세상을 보니까 오빠보다 좋은사람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들더라고요...없지만^^
무슨자신감에서인지.. 그리고 오빠도 제가 필리핀 가따오고나서 전화도 2주에 한번 1주반에 한번씩 하곤 했어요..
정말 서운했죠 오빠라도 그때 잘했으면 그러진 않았을텐데... 한마디로 권태기였죠... 근데만났을때는 좋았는데... 오빠가 안보이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의 바뀐모습에 너무힘들고 저도 새로운 세상도 보고싶어서 헤어지자고 말을 하러 갔죠..
그런데 왠걸 만나는데 너무 좋은거에요 헤어지잔말은 도대체 꺼낼 수가 없는거에요.. 그날이 제 생일이였어요 그몇주전에는 오빠생일이였는데 저도 아무것도 못해줫죠.. 아 이날 오빠가 휴가를 나와서(거의 말년이였어요..) 밥을먹고 오빠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가자고 했는데 제가 술을먹고 이 말을 해야될거 같아서 술을먹자고 했죠 오빠가그때 왜 밥먹자라고 했는데.. 그떄 오빠말을 들어야 했엇는데.......휴.......
그리고 술먹고.. 한참말을 못하다가 걷자면서.. 질질끌다가 결국말을했어요.. 그러고.......헤어지잔말은 절때못꺼냈죠........시간을 갖자고.......
그러면서 정말 오빠랑 헤어지기가 너무 싫어서 .... 오빠 보내기 싫엇는데 결국엔 보냈어요...정말 마지막뽀뽀...해주고..
오빠가 그랬어요.. 만약 내가 다른여자랑 사귀고 있어도 너가 다시돌아오라고 하면 돌아올 수 있겠다고... 그렇게말했는데..
이날이 9월30일이였는데 오빠 제대날이.. 11월 7일이였어요.. 제가 7일날 보자고 그랬죠 근데 오빠가 어떻게 그러냐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더 있다고 보자고 하더군요 왜 뭐가 미안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11월 11일날 보자고 해서 오빠가 꼭 먼저 연락달라고 해서 그러기로 했죠...
11월 11일날 저녁쯤 연락이 오더라구요 잘 지냈냐고요... 그러고 몇마디 하다가 오빠가 문자를 씹었어요
그리고 한 일주뒤에 제가 문자를 했죠 이 상태가 무슨상태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마지막으로.. 저는 그낭 화가나서 헤어질 생각만 했죠 제가 그때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그렇게 갑자기..
그래서 만나서 정말 마침표를 찍었죠 그날도 울면서... 보냈죠.......
정말 철이 없었나봐요.......
한 두달뒤에 깨달았어요 오빠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단걸..
그리고 11월7일 오빠제댓날에 문자라도 하려했는데 이럼 제 맘이 약해질까봐.. 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1월달 쯤에 오빠에게 연락을 했죠 잘 지내냐고..
오빠는 연락을 피하는 눈치더라고요 제가 그때 너무 진정이안되서 그냥 바로 오빠다시만나고 싶다고 다짜고짜그랬죠
오빠는 싫다고 절때 싫다고... 그러더라고요... 주변친구들도 그만하라고.....
그래서 그 추운날 오빠네 집앞에서 그냥 계속 기다렸어요 오빠를.. 오빠가 나올때까지 오빠가 왜 왔냐면서 막 화를 냈죠 빨리 가라고 하면서 다시찾아오지 말라고....... 약속있어서 빨리가야되니까 빨리 집가라며 커피 한잔 사주며 보낼라고 하는거에요
울면서 매달렸죠 근데 오빠가 그냥 가라고 하면서 그렇게 화를 내더라고요..
제가 진짜 그런모습은 처음봤죠 사람이 완전 바뀌어있떠라고요.. 그래서 포기한다고.. 미안했다고 내가알던오빠가아니라고 그러고 잘 되서 만나자고 하면서......... 그리고 그렇게 끝나는 듯 하다가 계속 생각이나서 한번 더 찾아가고... 편지도 써서 보냈고..
문자도 몇번 보냈는데 오빠는 역시 그냥 냉정하게 받아주더라고요 완전 냉정하게..
절때 여자는 없구요... 오빠가 왜 그렇게 정말 그렇게 사람이 완전 180도 360도 바뀌어서 행동하는지...
안좋아한다고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고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이남자만 생각나고 맨날 뭐만 해도 ....
매일 카페 서핑 잘하는데 오늘도..... 이 카페가 보이는거에요......휴.......... 예전에 쓴 글 보니까 또 눈물이 주룩주룩나서...
정말 완전 매정하더라고요.........그래서 마지막으로 찾아갔을때 오빠가 나중에 보자고 2달뒤에 보기로했어요.. 근데 이미 두달은 다 지났구..... 어제 그냥.. 아주얌전히 문자했어요... 건강히 잘있냐고... 학교 잘 다니냐고...... 그니까 그렇다며 .. 잘지내라고 그냥 말을 마무리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건강하라고 하며.. 그렇게만 보내고 끝냈어요.........
진짜 전혀 다시 재회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정말.. 정말.. 오빠없으면 안될 거 같은데... 아 그리고 오빠가 여자가 생겨서..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거에는 별로 잘 관심이없어요..... 그런사람인 걸 알기에 제가 이렇게 더 매달리게 되네요....지금 학교도 새로 들어가서....
정말 이 남자 돌릴 수 없는 건가요? 집에는 온통 그사람 물건이고.. 오빠 군인으로 잇는동안.. 정말 저도 후회하지않을만큼 잘해주긴했었는데...
그런건 다 그냥 소용없는 건가요? 정말 답이 없는 건가요? 이제 일년 다되어 가네요....^..^
오빠랑 했던게 너무많아서 추억도 너무 많아서......... 어딜가도 다 추억밖에 없네요.. 온통 추억......
진짜 오빠만 다시 돌아오면 평생 소원이 없을 거 같아요..
제발 제 소원이 이루어 지는 길은 없나요? 너무 힘드네요.... 2012년 이후로....... 그저 방에만 맨날 박혀있고... 엄마아빠에게도 너무 미안하네요 이렇게 매일 방에만 갖혀서 나오지도 않는..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화만 내는 저를 보여드리는게....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 그만하자.. 오빠가 싫어하는데 이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죽도록 매달리고 싶다.. 아니 오빠맘 너무 잡고싶단 생각도 들고....
공부야 노력하면 되지만 노력해도 안되는게 이런건가봐요....
그많던 추억들은 그냥 다 소용없는 건가요? 그 남자에게는... 다시한번말하지만 오빠가 여자가 생겨서 그런건 절 때 아니구요..
남자분들.......................
저 한번만 살려주세요............
정말 돌릴수 잇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나고라도 보고싶은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갔을때 영화티켓과 제가 쓴 일기들 주면서.. 이거 나중에 돌려달라고 하면서 줬어요.. 영화나중에 꼭보자고.. 그런데 영화티켓한장은 제가 갖고 있고 한장은 오빠가 가지고 있어요 오빠가 절때 두장 다 못갖겠다고 하면서....
정말 방법이 없나요?........
제게 기회는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