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아주 가끔 네이트에 들어오다보니 가끔 글을 읽으며 재미도 있고 웃기도 했다.
그런데 단 한가지 남는 아쉬운점은 남자도 여자도 멍청한 사람도 현명한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네이트는
여자가 많아서 멍청한 여자들이 멍청한 남자들 보다 비교적 눈에 많이 띄어서 이렇게 제목을 적했다.
제발 정신좀 차리자.
데이트 비용 어쩌고 할 때는 남녀평등 소리를 하더니 결혼이야기 할 때는 남자는 9급 공무원이면 별론데
여자는 9급이면 괜찮다 이런말들을 많이 하던데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하다. 여전히 자신의
이중성을 보지 못한다면 심리적 장님임을 깨닫고 거울을 보며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자신의 현실은 그냥 하루를 썩히고 컴퓨터 앞에서 남들 이야기나 보고 웃으면서 하루를 죽이는건 아닌지.
사랑을 해보고 돈을 저울질 해봐라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자신과 말도 안되게 지적 경제적 사상의 격차가 있는 사람과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할 경우 뭔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왜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모든 문제의 근본 적인 원인을 생각 않고 불평만 해대나?
다들 월급 타서 돈 써봐서 알지 않나?
사고 싶은 비싼거 다 사면 카드에 구멍나서 힘이 들고 고생하는거 다 아는 사람들이 왜 하나를 보고 또다
른 하나는 못 깨닫나?
만약 사랑으로 그 차이를 매꿔서 평생을 살 수 있다면 그 결심 평생 지키자.
그게 아니면 서로 맞는 사람과 만나서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연애 혹은 결혼을 하자
나는 100만원 짜린데 1억짜리 사람 욕심부려 만나면 어차피 사람은 상대적인거 알지 않나.
1% 로서의 대접 받으면서 평생 사는 것을 감내 할 것이면 그리 하던지.
참고로 여기서 수준이란 월급이 기준이 아니라 그냥 알 것이다. 이사람이 내 반쪽이다 싶은거. 아니면 서로 맞춰가는거고.
그리고 데이트 비용
나도 연애 해봤지만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어쩌고 관심도 없던 남자인데 그냥 있는 사람이 더 쓰고 없는 사람이 덜쓰면 만사 땡인거아닌가?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데 사람은 있다가 없어지면 영영 없어지더라.
정 데이트 비용이 부족하면 자신의 능력에 부족함을 느끼고 발전하여 데이트 비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되려는 생각은 안하고 상대방에게 떠미는 행위가 과연 그게 사랑인가?
다들 사랑해 봐서 알지 않나? 뭘 해도 뭘 줘도 안아까운게 사랑이 아닌가?
사랑은 하는데 돈은 아까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본인 생각이다.
사랑을 하는 사람도 다르고 사랑의 크기도 다르고 사랑의 형태도 다르지만 사랑이 사랑이지 본질은 바뀌
지 않는다는 것을 다들 알지 않는가?
사랑이 사랑노래로 시작해서 끝나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 알면서 왜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그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을 존중하면 데이트비용 가지고 서로 어짜피 세상 반반 차지하면서 반과 반이 서로 헐뜯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꾸미는데 상대방을 위함이 들어간다고 해서 상대방 또한 꾸미지 않는 다는 것을 알지만 잊는 것 같다
그돈을 부대빙용이라 칭하려면 그냥 수수한 얼굴마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같이 내봐라
화장 다하고 비싼 가방 들며 만나던 다른 그 어떤 남자들에게 보다 사랑받을 것이다.
결국엔 자기 만족으로 자기 치장하면서 예뻐보일려고 그런다고 변명할려면 해라
그리고 그 변명이 먹히는 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그 수준의 남자를 만나는 자신을 부끄러워해라
데이트 비용을 어마를 쓸 것인가... 고민 하지 말자.
그냥 그사람이 자신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느끼는 데로 서로 쓰자
마치 여자들이 남자들이 자신에게 돈을 안쓰면 기분 더러운 것 처럼 남자도 똑 같은 사람이다.
다들 알면서 외면하려면 불평이나 하지 말자.
그리고 여자들아 어차피 그대들 다 세상의 only one들 아니냐 제발 자신들의 소중함을 알자
내가 싫어하는 상대방의 패션이 내 눈에 안차는 상대방의 능력이 친한 친구들의 평판이 그리도 중요한가?
자신을 존중한다면 남들의 말에 귀기울여 자신의 감정을 흐리지 말자.
어차피 모든 사람들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종합적으로 또는 직관적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상대방과
만나는 것일텐데 왜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판단을 흐리나?
남자들이 예쁜여자를 좋아한다 어쩌고 저쩌고여자들이 키큰남자를 좋아한다 어쩌고 저쩌고
어차피 일단 자기눈에 들어차면 그사람이 키가 작든 얼굴이 크든 못생기든 다 좋아보이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키 때문에 얼굴 때문에 능력 때문에 아쉬워요 소리 하려면 최소한 사랑이라는 말은 입에 담지 마라
사랑이 그리 가벼이 입에 올린다면 사랑으로 하늘이 바뀌고 이별로 또다시 하늘이 바뀌는게 다 거짓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고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친구들의 말에 행동에 마음은 아플 수 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를 욕하는 것은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고 더불어 키운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임을 다들 알면서 잊고 지내는 것 같다.
사랑이란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하염없이 너그러워 지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하지만 이것 때문에 저것 때문에.... 변명을 대기전에 자신의 사랑이 미흡함을 인정부터 하면 좋겠다.
사랑으로 아파도 사랑으로 행복한게 사람이지 않나.
여자들아 제발 돈에 몸을 걸지 말자
남자돈으로 놀고 몸 대주는게 창녀 짓이라는 것을 다 알지 않나
창녀라는 말이 다들 싫은 것 알고 남자인 나도 쓰기 싫은 저속한 말이지만 뭐가 다르냐
자기돈 아끼고 남자돈으로 놀고 몸주면 뭐가 다르냐
여자들은 그 남자가 맘에 들어서 그랬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남자속은 다 똑같다.
그냥 돈 주고 직업여성과 할 바에야 그냥 좀 더 써서 일반 여성과 하는게 낫지 하는 마음으로 하는 거다
이건 남자인 내가 안다. 그러니 제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을 돈 몇푼 아끼려고 팔지말자
차라리 당당하게 돈 비슷하게든 적게든 같이 내서 마음에 드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라.
그게 훨씬 멋지고 독립적인 여성이 아니겠나
남녀 평등 좋은 말이다.
근데 그게 지금 당장 억지로 되나? 서로 헐뜯으며 찾으면 찾아지나? 더 멀어지지
아마 많은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남자 여자 모두다 상대적 박탈감을 서로 느끼고 있지 않나?
한국 사회에 살면서 남자 여자 서로 불평하면 이런 말을 하더라 여긴 한국이니까 떠나라
그런 글 쓴 사람들에게 딱 한마디만 하자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무지와 순간의 짧은 사고를 글로 남겼음을 부끄러운줄 알아라
다 떠나 보내고 자기 입맛에 맞춰서 사회를 만들면 당신들이 꿈꾸는 사회가 될 것 같나?
서로 바꾸고 노력해야 남녀평등이든 뭐든 사회문제가 개선이 되지 불만있으면 떠나라는 소리가 무슨 영양가가 있나?
왜 본인들은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며 불평만 하지 직접 움직여 남녀 평등을 앞당기는 활동을 하지 않나?
무슨 시민단체로 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
시민단체에서 대모한다고 개선 되었나?
소리치고 바꿔달라고 구걸하면 개선 되나?
힐러리 처럼 유관순 처럼 논개 처럼 여성의 가치는 남성과 동등하고 특출난 남성이 있는 것 처럼 특출난
여성도 똑같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진정한 페미니즘의 실현이 아닌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생각을 하고 움직이자. 맨날 방에 앉아 그날 그날을 입씨름으로 허비하지 말고
그리고 베플 이런거에 욕심 거는 사람 많던데 그거 한다고 본인이 best가 되는건 아니니 비판이든 욕이든 누가 봐도 멋진 글로 끄덕거리는 best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욕 멋있게 하려면 많이들 써라 다 읽을 테니까. 절대로 무시 안할 테니까
아 두서 없는걸로 욕하려면 그전에 하나만 알아둬라 나도 안다.
밤샘 공부하다 커피 타임에 글보다 순간의 치기로 쓴 글이니 나도 안바란다.
* 이 글 밑에 댓글 달아서 싸우지 마라. 서로 싸우는 꼴이 보기 싫어서 이글 쓴건데 서로 싸우면 못난놈들이나 보는 글 쓴 내가 병신임을 깨닫고 걍 지워버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