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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식간에 학교폭력가해자 됬네요-★★★★★★★★제발 읽어주세요

인슾베입 |2012.05.09 17:34
조회 703 |추천 3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경기도 용인의 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1 14살 여자입니다

제가 오늘 학교에서 진짜 억울해서 학교때려칠 일을 겪었거든요

제가 잘못한건지 여러분이 판단좀 해주세요 - 저는 음슴체대신 신개념 용용체를 쓸꼐용

 

 

 

아글고 판 진짜 읽기만 해서 완전 서툴고 지금 감정도 추스리지 못해서 글이 막 엉만진창인데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감사할께요 ㅠㅠ

 

 

 

 

 

 

 

 

 

 

 

 

 

 

 

 

 

 

 

 

 

 

 

슬픔바로 그냥 전개 시작할께요

 

 

 

 

 

 

 

저희 반에서 엊그저꼐 자리를 바꿧어용

 

 

 

 

근데!! 자리가 우리분단에 여자라고는 멀리떨어져계신 반장과 나 그리고 내짝꿍밖에없엇엉용

 

 

 

 

게다가 더 슬픈건 제 짝은 저와 친하지도 않은 아이엇엉용 ㅠㅠ

 

 

 

 

 

그 짝꿍의 이름은 세일러문 이라고 할꼐용

 

 

 

 

 

어째튼 세일러문은 그림을 잘그려서 게속 그림을 그리고 나는 홀로 심심했용

 

 

 

 

그 심심하던 차에 머릿속을 스치는게 며칠전에 제 벺프인 싸이코(별명)가 자기를 소개해주는 글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달라고 했용

 

 

 

그래서 저는 카카오스토리에 올릴글을 미리 쓰는차에 책상에 싸이코의 별명을 썻음

 

 

 

3글자-싸이코

4글자- 개싸이코

5글자- 병*싸이코

.

.

..

 

 

 

이렇게 말이에용 근데 제가 이아이를 싸이코라고 부르는건 절대 악의는 아니고 이아이도 싸이코라 부르는거에대해 불만 이 없어용

 

 

 

 

 

 

 

제가 막 싸이코의 별명(?) 들을 책상에 쓰니까 앞에 앉은 남자애가 돌아보더니 나에게 누구에게 싸이코라고 하냐고 묻는것임!!

 

그래서 나는 멀리떨어진 싸이코를 손가락으로 가리켰음

 

그리고 심심해진 나는 옆짞 세일러문꼐서 그리는 그림을 관찰하였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오늘!!!! 학교에 와보니깐 제 친구중 한명이 저보고 교무실로 오라는거에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교무실로 갔는데 세일러문아빠가 와계시고 선생님이 저를 부르더니 들어가서 진술서를 쓰라는거에요

 

 

 

 

 

허걱

 

 

 

 

 

내가왜??? 내가 뭔죄를 지엇길래.................

 

 

 

라는 생각도 하기 전에 담임이 나보고 " 니가 세일러문은 싸이코라고 놀지말라고 말했ㄴ?" 라고 묻는거에요

 

 

 

물런 나는 그런적이 없단말이에요

 

 

 

근데 담임이 나보고 어제 니가 책상에 싸이코라고 욕을 쓰고 그걸로 남자애가 누구냐고 물으니깐 세일러문을 꼬라봤데요

 

 

 

헐...........일단 나님은 정신이 가출했고 어이가 엄엇음

 

 

 

 

세일러문 아빠는 자꾸나에게 뭐라고 할려고 하고 담임은 그걸 말리면서 나를 교무실옆의 곳으로 데리고가서 진술서를 쓰게했음

 

 

 

 

난 진술서를 쓰면서 내가 도데체 뭘잘못했지? 와 난 분명히 싸이코를 세일러문을 가리킨게 아니고 싸이코를 가리킨건데........................라는 생각과 억울함으로 멍때리고 있었음

 

 

 

 

근데 담임이 들어와서 그럼 니가 언제부터 몇월몇일 부터 싸이코의 별명을 싸이코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세일러문이 그걸 오해한거에대해서 쓰라는 것임

 

 

 

 

근데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학교폭력??? 그딴거 해본적 없음 절대

 

 

 

근데 순식간에 나는 죄없는 옆짝을 싸이코 개싸이코 병신싸이코 개랑 놀지마라 ㅋㅋ 라고 한 가해자가 됬음

 

 

 

 

 

그래도 거기까진 괸찮았음 진술서 쓰고 내가 세일러문을 싸이코라고 한게 아니라 세일러문이 오해한거라고 밝혀지면 되니깐

 

 

 

물런 난 엄청 억울한 마음에 진짜 펑펑 울긴 했지만 진술서를 다 썻음

 

 

 

그리고 쌤에게 내니까 쌤이 복도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세일러문의 아빠분과 머라고 얘기를 함

 

 

 

 

 

그 얘기 할동안 나는계속울엇음 ㅠㅠ

 

 

 

 

담임과 세일러문아빠와 이야기를 마치고 나오는데 세일러문의 아빠분이 나에게 뭐라뭐라 하고가는데 " 아저씨 무서운 사람이야 지금웃고있어서 그렇지...." 막 이럼 ㅡㅡ

막 나에게 샬라샬라 애기를 하고 담임이랑 얘기를 한후에 가버림

 

 

 

 

그래서 제가 하도 억울해서 담임에게

 

 

 

 

 

"쌤 그거아세요? 왜 요즘애들이 학교폭력때매 자살하는지 아세요? 피해자 애들은 애들이 괴롭히는데 선생님들의 관심과 조치가 없어서 자살하고 억울한 가해자 애들은 자기는 잘못없고 억울한데 그걸 못믿는 선생님들 때문에 자살하는거에요.

 

그리고 이건 명예훼손 아닌가요? 저 교무실 밖에 서있는동안 세일러문 아빠랑 얘기하는동안 선생님들 친구들 선배들 다 지나가는데 저를 뭐로 생각하겠어요? 저를 학교폭력가해자로 생각할거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억울한건 저고 피해본것도 전데 왜 제가 가해자 인듯 이렇게 방에 갇혀서 진술서 쓰고 왜 세일러문 아빠한테 왜 학교와서 저런짓하냐는 소릴 들어야 되요?

 

막말로 제네 아빠가 오셔서 세일러문이 이긴쪽이 됬지 저희 엄마 오시면 저희 아빠오시면 그땐 세일러문한테 진술서쓰라고 그러실거에요? "

 

 

 

 

 

 

막 이런식으로 쏌에게 따졌음

 

 

 

 

 

그러니까 담임이 하는말이

 

 

 

 

지금 세일러문 아빠꼐서 학교에 난리를 피워서 어쩔수 없고 그리고 니가 먼저 세일러문에게 오해받을 짓을 했다는 것임

 

 

 

 

 

 

그리고 옆에 계시던 어떤 쌤분이 담임에게 " 일더 크게만들지말고 빨랑 끝네요"

 

 

이러는 거임 ㅡㅡ

 

 

 

 

지금 나는 친구 별명을 부른거떔에 아침부터 그때까지 방에 같혀서 진술서쓰고 억울하게 쌤들이랑 세일러문 아빠에게 문제아 + 학교폭력가해자 취급받고 있는데 그쌤은 학교명예와 학교에 소란스러워지는걸 막기위해서 일을 빨랑 덮으란 식으로 말하는거임 ㅡㅡ 어이가 없었음

 

 

 

 

 

 

 

 

 

 

 

 

일단 내가 울며 겨자먹기로 눈물을 페트병넘치도록 흘리면서 쓴 진술서를 공개하겠음

 

 

 

 

 

 

 

 

 

 

 

 

 

 

 

 

 

정말로 맹세코 나는 세일러문을 싸이코라 한적없음

 

그리고 지금 나는 너뮤 억울함 ㅜ 나는 내 친구 별명을 쓴것 때문에 학교폭력하는 사람이 됬음

 

아까전에 교무실에 폰받으러 갔을때 앞에 앉으신 한자쌤이 " 쟤가 그에야? 너 어떤애 괴롭혔어?" 이런식으로 말하시므ㅡ

근데 솔직히 나도 이일을 엄마아빠에게 말하면 우리 부모님도 학교와서 우리딸에게 왜 그랬냐고 따질수도 있고


내가 이거 나 명예훼손시킨거랑 억울하게 죄 씌운것에대해서 세일러문에게 뭐라할수있는 입장임

 

근데 나는 진짜 우리 부모님을 나 학교친구일로 걱정드리기 시름 ㅜ

 

근데 이대로 묻어가기도 시름 ㅜ 지금 나 어떡해야 하죠??ㅜㅜㅜㅜ

 

 

 

지금 심정이 너무 복잡하고 내가 뭘 쓰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용 ㅜㅜㅜㅜㅜㅜ

 

 

 

 

나중에 멘붕 고쳐지면 그때 차근차근 수정판으로 올리도록 할꼐요 ㅠㅠ

 

 

 

 

 

 

 

 

어째튼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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